업체이벤트에 관한 잡설입니다.
본문
업체이벤트를 강제 하는건 아닙니다.
업체이벤트는 커뮤니티 제휴에 따라 커뮤니티 광고세라고 보여집니다.
이벤트를 하므로서 광고의 효과가 나타나는 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제휴업체가 이벤트를 안하면 그냥 타 업체와 뭐가 달라서 이용하라는거죠?
가격적인 면에서 제휴업체가 아닌 타 업체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 블로그나 밴드 또는 페북으로 유도하여 이벤트 하시는것..
이베이프를 통한 이벤트가 아니라 자체 이벤트를 하시면 타 업체들의 이벤트랑 다른것이 뭐가 있을까요?
ps. 유저와 커뮤니티 대표가 사정사정 해야 열리는 이벤트라면 차라리 제휴업체를 폐지하고 무한 가격경쟁 체제로 가시죠.
추천 7
댓글 24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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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왕성! |
갤럭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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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자주이용하던 업체의 배신? 때문에 열받은건 안비밀입니다;;;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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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서겠습니다.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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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제가 쇼핑몰의 주소를 직접 쳐서 들어가는편인데, 이득이 있다면 그냥 배너눌러서 들어가려고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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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서겠습니다.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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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히후배너클릭은 어디까지나 자율이지 유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운영에는 도움이.. 흠흠.. 아닙니다. |
슈퍼루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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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에 서겠습니다. |
MAG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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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졸라 누르길 잘했네욤 |
MAG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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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방향에 서있겠습니다.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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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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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페북에 퍼나르라는등 이런건 정말 극혐..
물론 참여도 안하지만, 그런거 시키는 이벤트는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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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매니아SNS 참여나 블로그 참여는 제한하겠습니다. |
갤럭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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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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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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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개얼굴님때문에 망했어요. ㅋㅋㅋㅋㅋ |
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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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효자손이시네요
알아서 가려운데를...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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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눔 이벤트에 드는 비용이 부담되시는건지, 바쁘신건지, 소홀한건지..
스틱형을 제외한 무화기, 가변기구매는 이베이프 회원분들이 꽤나 많으실것 같은데.. 공구진행하시는 회원분들은 적은 수량이라도 항상 제휴몰 사장님께 죄송하다는 언급을 하시는데.. 전 유저쪽 입장이라 업체쪽 사정도 들어봐야겠지만 아쉽긴하네요..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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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입장에서는 부담도 되실겁니다.. 요즘 판매량이 신통치도 않으신거 같고.. 업체 사장님들 뵐때마다 요즘 다들 버겁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이벤트는 유저입장에서는 대환영이지만 서로 상생하는게 우선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많이 판매되면 그만큼 베풀어주는거요.. |
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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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이벤트를 하는 업체가 어딘가유? |
TheBea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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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그렇다면 디도스급으로... |
TheBea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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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매니아공감합니다.
그래서 그런 이벤트는 참여를 아예 하지 않았죠. 해도 당첨은 안되겠지만 ㅠㅋㅋ |
TheBea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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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사이다..!
평소 조금은 생각하고있던건데 이렇게 잘 정리된 글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원하네요 ㅎㅎ |
목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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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대표가 사정하는 이벤트라...^^ 개인적으로 업체 분들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소비자 (고객)들은 가장 필요한 점이 무엇이고 어디에 움직이는가에 따라 달라지죠! 기기는 가성비>성능>가격> 액상은 안전성>맛>가격> 업체에서 액상 신제품 출시 혹은 기존 액상들 등.. 아직까지 접해보지 못한 베이퍼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이벤트 참여해서 당첨 될 확률이란 하늘에 별을 쫒아 다니는것 만큼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전 자비로 소량의 향료들을 대거 주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맛있다 라고 인생액상 한번도 못 정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개인적으로 업체 또는 제휴 기업들은 적은 양의 향료라도 베이퍼들에게 맛보기 이벤트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기존 이벤트 당첨자들의 중복 또한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생각해보면 간단 합니다. 유명 리뷰러들의 의한 광고효과가 나오니까 그만큼 이익창출을 위한 것들인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저 같이 꽂히면 한달사이 100만원 정도 지름신 오는 헤비들도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제 글의 팩트는 액상 또는 향료 맛보기를 좀더 기업들이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저야 기베 찬양 베이퍼라 시간=가격 측면에서 기존 기기와 약 40~50만원의 향료들과 액상들을 보유한 베이퍼가 신규 기기들을 과연 국내몰에서 구입할까? 하는 의문점도 들고. 요즘 소비자들은 똑똑합니다. 제 인생액상 찾기 프로젝트 진행합니다 ㅋㅋㅋㅋㅋ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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