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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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 언제나 클론으로 먹었는데...
유넥스 사장님을 시작으로 울트라님... 그리고 알사장님까지..
기성 액상이란 천국을 저에게 자꾸 보여주시는군요...
예전에 먹었던 그 국도가 아니네요 ㅠㅠ....
젠장 그땐 너무 맛없어서
이게 무슨 연초향의 끝판왕이냐!! 이랬는데...
왜 다들 국도 국도 하시는지 지금 혓바닥과 콧구녕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마시쪄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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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Cyg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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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좋죠... 근데 오묘한 게 막상 피워보면 계속 물게 되도 지나서 기억 해보면 항상 악취로 떠오르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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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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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숙성중입니당. 근데 주변인들은 별루 안좋아해요. 시연자는 좋은데 주변인이... 야 그거 냄새가... 이런 반응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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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a오묘합니다 . 오묘해요!
뭔가 꾸수 하면서 꼬릿하면서 쌉살한게 자꾸 떙깁니다 !! 연초향을 별로 안좋아해서 약간 단 맛이 섞인 연초향을 즐겨 먹었는데 이거슨 신세계 -_-b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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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이렇게....
다른 뿜이 오는게 전담의 지옥이죠 ㅋㅋ 요즘 기기나 무화기 뿜이 없어서 다 이루었도다 했는데... 액상이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기성 액상에 빠지면 안되는데...ㅠ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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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안그래도 아침에 와이프의 사자후가 ㅋㅋ |
MAG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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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첫맛과 끝맛의 이 오묘함을 설명 드려보세요 ㅎㅎㅎ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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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허허허
그랬다간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 ㅋㅋ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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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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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_-...
저 다음주말에 대전가는데... 가게 앞에서 국도를 드리퍼로 땡기겠습니다 -_-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