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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9 12:27 54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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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인지 개 침대인지
ㅜㅅㅜ
저 싱글사이즈 침대쓰거든요....
요년들때문에 전 매일 칼잠자네요ㅋㅋ..
요번에는 애견용 쿨매트도 준비했어요!
ㅋㅋㅋ 주인도아직 없는 쿨매트를...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니들은 좋겠다.
나같은 주인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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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천매생이님의 댓글

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Samuell헐!!! 부러워요!!!!!
저희아가는 큰애가 12살 작은애는2살ㅠ
작은애가 큰애를 이겨먹어요..
서열을 잡아주려고해도 안되더라구요ㅠ
우리 큰애도 딱 20년까지만이라도
살았으면 좋겠는데 하루하루 늙는거보면
마음이 아파요ㅜ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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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생이답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집에도 두마리인데 늦게 들어온 어린 유기견푸들이 터줏대감말티즈를 금새 발라버렸어요.. 제가 지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천매생이님의 댓글

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지야헐ㅜㅅㅜ...
요즘은 작은애가 큰애를 대놓고
괴롭히고 심술부려서 큰일이에요.
사람이 있는데도 그런데
없을땐 오죽 무시하고 괴롭히겠어요ㅜ

천매생이님의 댓글

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균뎅털 알러지이신가요?!
알러지 심한사람보니 엄청 고생하더라구요.
전에 룸메가 알러지가 있는줄 모르고
강아지를 데려왔다가 일주일만에
얼굴이 싹 뒤집어지는거보고선
엄청 놀랬던 기억이....
후천적으로 생긴 알러지라 모르고있엇데요ㅜ

천매생이님의 댓글

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베어딕넵 시쮸두마리용
저도 퍼그키웠었어용ㅎㅅㅎ기요엉
돌돌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엇는데
코 고는거 예술이죠ㅋㅋㅋ

천매생이님의 댓글

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후하이호고양이는 제겐 넘사벽ㅜㅜㅜㅜ
어릴적 트라우마때문에 쉽사리 다가가기가
힘드네요ㅠ
개냥이들은 하는짓도 이쁘고 사랑스럽던데
힁ㅜㅅㅜ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입에이프0구0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천매생이저희 개는 제가 어렸을때 배변훈련을 무섭게 해서 그런지.. 간식주거나 산책할때ㅐ 빼곤 이름을 불러도 절 안따르네요..ㅜ침대에도 억지로 올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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