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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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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tess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19 18:58 65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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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체력이 방전되는군요 ㅋㅋㅋ


간만에 세차에 국수 한그릇의 포만감이 이렇게 노곤하게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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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셋이 갔는데 셋 모두 빌빌거리며 귀가했습니다 ㅋㅋㅋ


한판 쉬고 눈 좀 붙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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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klars님의 댓글

klar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진짜 세차 오래하시는 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 신차 6개월만에 흰색인데 뭐.. 하면서 그냥 자동돌리거나 맡기기만 한 저로서는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JIANI님의 댓글

JIAN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거드셔서 됩니까!!!
고기드시고 하셔야죵 ㅋㅋ
디테일링4시간잡으심 고기정도는 드셔야 ㅋㅋ
2끼먹으면서 한적도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차에 왜그리 시간을 쏳았을까 하는생각이 ㅎㅎ

253tessar님의 댓글

253tess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JIANI안그래도 복귀전에 두툼한 수제 돈까스를 먹고 배불러서 숨 몰아쉬며 왔습니다 ㅋㅋㅋㅋ

누가보면 무지 거창하게 세차 한 줄 알겠어요 ㅎㅎ 간단 폼워시 + 물왁스 대충~ 하고 픽픽 퍼지니 웃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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