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써보는 미라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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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라지 오늘 11시 30분에 배송받아 바로 야외 빌드(;;)를하고 두카토를 비워보고 쓰는 간단 리뷰입니다.
윅홀이 커서 일단 제피르...와 같이 맛이 별로이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맛을 보자생각하고
3미리 가이드봉에 28게이지 6바퀴 스페이싱으로 감아서 1.12옴으로 베이핑중입니다.
에어홀은 싱글 코일, 듀얼코일 로 빌드시 맞춰서 사용할수있게 싱글, 듀얼 에어홀이 가능하고 에어홀 사이즈가 3mm입니다.
딱 싱글용 하나 듀얼용 두개, 3개 가 뚫려 있고 아시다 시피 peek 재질의 탑캡으로 조정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제피르나 르마 같이 1, 1,5, 이런식으로 돌려가면서 쓰는게 아니라 처음에 입맛에 맞추시려면 불편한 감도 있을법하나
한번 감 잡으시면 훨씬 유저분들 입맛대로 골라잡아 베이핑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윅홀이 3미리라서 솜이 많이 들어가는데 입호흡시에 맨 처음 빌드할때 충분히 액상 적셔주니 그뒤로는 액상 전달에 무리는 없네요
문제는 듀얼 폐호흡(0.2-4옴)으로 베이핑시 잘 올라오냐겠지만, 역시 액상 vg 비율 및 솜의 액상 전달력도 영향을 줄것같습니다.
덱 사진을 보면 르마나 제피르와 다르게 +극 포스트에 너트가 아닌, 1자 나사로 구멍에 칸탈을 끼워서 나사로 누르는 방식입니다.
듀얼로 빌드시에도 제피르나 르마와 비교하면 훨씬 쉬운 빌드가 예상 됩니다.
코일 옆에 보이는 핑크색 플러그는 미라지 패키지에 스페어 오링과 같이 온 액상 스토퍼?라고 해야 할것같은 싱글 빌드시 다른 윅홀을 막아두는 고무 플러그입니다.
두개가 들어가있지만 자칫 찢어먹거나 잃어버리면 이것도 주문하려면 빡셀걸로 예상됩니다.
액상 저장량은 대략 르마보다 좀더 들어가는걸로 보이는데, 정확한 액상 저장량은 집에 돌아가면 시린지로 측정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당.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 맛표현은 정말 선명합니다 진하게 올라오는 이유가 아 마 챔버모양이 아닐까 싶은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이렉트로 유입된공기가 코일을 타고 올라오는게 아니라 한번 옆으로 사이클론식으로 돌고 올라가는 식인데
이게 맛표현에 영향을 주지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립팁! 위에서 보면 상당히 넓습니다.
510 드립팁 사용도 가능하지만 룩상 드립팁을 체결하면 제 취향상 보기 좋지 않아서 쓰지는 않고있지만 드립팁을 끼면 좀더 진하게 베이핑이 가능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여기에 침니 안쪽에 밀어넣는식으로 챔버 리듀서가 나온다면 전 꼭 하나 구하고싶네요.
폐호흡빌드는 아마 저녁쯤에 가능할것같습니다.
빌드해서 맛보고 폐호흡은 이런 맛이다 하고 또 올리겠습니당
윅홀이 커서 일단 제피르...와 같이 맛이 별로이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맛을 보자생각하고
3미리 가이드봉에 28게이지 6바퀴 스페이싱으로 감아서 1.12옴으로 베이핑중입니다.
에어홀은 싱글 코일, 듀얼코일 로 빌드시 맞춰서 사용할수있게 싱글, 듀얼 에어홀이 가능하고 에어홀 사이즈가 3mm입니다.
딱 싱글용 하나 듀얼용 두개, 3개 가 뚫려 있고 아시다 시피 peek 재질의 탑캡으로 조정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제피르나 르마 같이 1, 1,5, 이런식으로 돌려가면서 쓰는게 아니라 처음에 입맛에 맞추시려면 불편한 감도 있을법하나
한번 감 잡으시면 훨씬 유저분들 입맛대로 골라잡아 베이핑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윅홀이 3미리라서 솜이 많이 들어가는데 입호흡시에 맨 처음 빌드할때 충분히 액상 적셔주니 그뒤로는 액상 전달에 무리는 없네요
문제는 듀얼 폐호흡(0.2-4옴)으로 베이핑시 잘 올라오냐겠지만, 역시 액상 vg 비율 및 솜의 액상 전달력도 영향을 줄것같습니다.
덱 사진을 보면 르마나 제피르와 다르게 +극 포스트에 너트가 아닌, 1자 나사로 구멍에 칸탈을 끼워서 나사로 누르는 방식입니다.
듀얼로 빌드시에도 제피르나 르마와 비교하면 훨씬 쉬운 빌드가 예상 됩니다.
코일 옆에 보이는 핑크색 플러그는 미라지 패키지에 스페어 오링과 같이 온 액상 스토퍼?라고 해야 할것같은 싱글 빌드시 다른 윅홀을 막아두는 고무 플러그입니다.
두개가 들어가있지만 자칫 찢어먹거나 잃어버리면 이것도 주문하려면 빡셀걸로 예상됩니다.
액상 저장량은 대략 르마보다 좀더 들어가는걸로 보이는데, 정확한 액상 저장량은 집에 돌아가면 시린지로 측정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당.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 맛표현은 정말 선명합니다 진하게 올라오는 이유가 아 마 챔버모양이 아닐까 싶은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이렉트로 유입된공기가 코일을 타고 올라오는게 아니라 한번 옆으로 사이클론식으로 돌고 올라가는 식인데
이게 맛표현에 영향을 주지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립팁! 위에서 보면 상당히 넓습니다.
510 드립팁 사용도 가능하지만 룩상 드립팁을 체결하면 제 취향상 보기 좋지 않아서 쓰지는 않고있지만 드립팁을 끼면 좀더 진하게 베이핑이 가능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여기에 침니 안쪽에 밀어넣는식으로 챔버 리듀서가 나온다면 전 꼭 하나 구하고싶네요.
폐호흡빌드는 아마 저녁쯤에 가능할것같습니다.
빌드해서 맛보고 폐호흡은 이런 맛이다 하고 또 올리겠습니당
추천 1
댓글 4건
mass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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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끌리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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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시판에 복사합니다. |
쿡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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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쿡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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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리뷰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소심해서 자게에 올렸었어요 ㅎㅎ 리뷰게시판 등판!! 와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