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국도66 전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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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담배향이라길래..
1+1 이벤트에 맞추어 주문후 시연..
음.. 전설몰 토르크 향 비슷하게 나더니..
PG 비율이 너무 많네요.. 완전 물처럼 액상이 너무 튀고 , 국도66의 진한 맛이
목구멍을 후벼파네요. 처녀 발냄새 라고 하던데..
제가 느낀점은 연초를 뜯고 필터쪽 냄새를 맡으면 나는 그 냄새...
이건 리얼 연초맛보다는 리얼 연초껍데기 맛 같다는 느낌이네요.
한 카토 먹고 봉인중입니다.
이렇게 느끼면서 인생 액상 알아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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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베어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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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블렌드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국도66은 적응이 안되요 ㅠㅜ |
시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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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렇죠머ㅎㅎ 저도첨에는 국도 이상하다하다가. .나중에는 혼자 200미리 뚝딱. . ㅎㅎ |
버드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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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듯하게 묵혀두십시요....
이것 저것 쓰다가 아무생각없이 먹을때............. 아 이게 국도구나 하실겁니다. |
그루브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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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숙성 얼마나 하신거에요?
초반에 꼬릿함이 살아있는데 장기 숙성하면 향은 죽고 단맛들이 살아납니다... 전 1주정도 숙성한 상태에 꼬릿함이 남아있는게 더 좋은것 샅은데 지금 안맞으시다면 1주일 마다 한번씩 맛보세요 귀찮으시면 저한테 투척해주셔도 됩니다 ㅎㅎㅎ |
도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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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헤일로토르크 로 전담을 처음 시작해서 국도 나왔을때 직구로 담구었는데요.
비슷하다곤 해도 몇달을 숙성해봤는데.. 원본하고 많이 다르더라고요;;; 실패를 한건지.. 그래도 나름 다른것들에 비하면 상당히 좋았습니다. 자작중에 제일 좋았던건?? 그마? 마밀? 특별히 교반을 신경써서 숙성시켰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좋더라고요. 특히 그마..........말이 필요없더라고요. 실패해도 80프로는 건질듯한 향이 ...ㅎㅎ 너무 말이 많았네요;;; |
뀨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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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블렌드 완성품이였습니다.
완성품이 제 가슴을 후벼파네요.. |
MAG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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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발냄새는 또 무슨 맛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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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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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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