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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술은...몬가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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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6 20:35 51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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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전에날에 미친뜻이 달리고 새벽에 자고일어나면...4시네요..

그리고 할꺼없이서 딩굴딩굴 후뮤가...허무하게..끝나고잇네요...6일만에 쉬는거엿는데..ㅜㅜ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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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제 마셨지만 전 술 마시면 다음날
오후에나 일어나고 그냥 하루를 종칩니다.
맥주를 좋아하지만...  결과는 허무하죠.  ㅜㅜ

도어님의 댓글

도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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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라리 취하기라도 했음.. 술을 즐겼을 텐데... 아쉽게도 체질이 .... 태어나서 한번도 만취를 경험해보지를 못했네요.
머리가 안취합니다...
이것도 나름 불행입니다.
좀전에 문배주 한병을 두잔으로 나누어 마셨는데 벌써 얼굴색이  돌아왔네요...자랑 아닙니다...
에효...

이미존재님의 댓글

이미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마실땐 너무 좋고 마시고 나면 밀려오는 허무함 그것이 술의 매력이 아닐까요. 가끔 술 한잔 마시고 아무 생각없이 잠 자고 싶은 요즈음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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