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맛이 너무 싫어서 이젠 공구를 들고 다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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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무런 도구없이 피코에 서펀트랑 액상만 들고 출근 했다가 작렬하는 탄맛에 고통을 받았습니다.
제 게으름이 가장 큰 문제겠지만, 다시는 이 고통을 느끼기 싫어서 파우치에 리빌드 도구를 담아 가지고 출근을 하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근데 이게 들고 출근을하니 생각보다 무겁고 귀찮네요...ㅎㅎ 어서 UD공구가 열리길 하늘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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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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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했는데 답이 없네요 ㅋㅋㅋ |
쏙독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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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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