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후얼론 겨우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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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개집에서 싸다고 5천원짜리 코퍼모드를 사뒀다가 여기에 뭘 올려야 하나 긴 고민을 했었습니다.
페텍에서 SV Style 올코퍼 드리퍼를 올릴까하다가 고기왕님의 2만원짜리 코퍼 나후얼론을 보고 또 충동구매를 했죠.
그렇게 물건은 받아놓고 걍 냅뒀다가 간지굳님의 글을 보고 8개월만에 메쉬도전을 했습니다.
그당시 성공률이 25%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ㅠㅠ
휴~ 다행히도 이번엔 거의 한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한방에 성공했습니다. ^^
2시간째 사용중이지만 탄맛도 없이 차자작거리며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내일 되면 탄맛이 올라올수도 있겠죠. --
아. 역시 메쉬맛이 깔끔하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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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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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네요~ ㅎㅎ ^^ |
고기왕김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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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은 어떤가요? 이젠 제가 코퍼모드를 사야할 차례인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