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코 나눔 후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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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떤 분이든 이번 나눔 액상인 그마, 마밀, 캐슬롱이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여러 리뷰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글이 올라오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
아... 숙성해야하죠. -_-;
저는 아직 상자에 보관 중이어서 깜빡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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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무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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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 오늘 담궛습니다...
마밀이라 5주할겁니다!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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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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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코에서 셋다 먹어본 간단한 후기를 말씀드리면...
마밀 1주 - 애기토맛, 2주 - 딸기우유먹은 애기토맛, 3주 - 애기가 토하고 치운 자리에 딸기우유 부은 맛, 4주 - 유통기한 6달 지난 크라운산도 딸기맛, 5주 - 마시쪙!!! 캐슬롱 1주 - 고소+느끼+강한술향 겉절이에도 맛있었습니다. 캐슬롱 2,3,4,5주 - 여전히 고소 느끼, 그리고 술향은 안죽고 계속 살아남았습니다. 이건 떨어지는 게 아까워서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아껴먹었습니다. 그마 1,2,3,4,5주 - 제겐 그냥 퀸비의 오마샤리프 액상맛이었고... 리빌드 후에 코일 지질때나 썼습니다. 가장 오래 살아남았네요. 타사보다 고소한 맛은 덜했고 느끼?한 맛이 더 강했습니다.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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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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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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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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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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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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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요즘 나눔 너무 순삭이에요 ... 흙.... |
늅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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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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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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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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