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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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충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8.89) 작성일 님이 2024년 08월 24일 03시 1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6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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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도 아무도 안찾아주는 아싸라서

초저녁부터 실컷 잤더만 새벽에 말똥말똥하네요.

오랜만에 창문 열어 놓아도 꽤 시원합니다.

새벽 갬성 좋네요. ㅎ

모두 즐거운 베이핑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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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KALi님의 댓글

KAL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2.172) 24-08-25 14:16

ㅎ ㅎ 저는 이제 사람과의 관계가 갈수록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ㅎ ㅎ 저는 이제 사람과의 관계가 갈수록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불꽃충전님의 댓글

└ 불꽃충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72.93) 24-08-25 15:12

@KALi어릴땐 왜 어른들은 친구가 없지? 했는데... 이제 제가 그러고 있네요. ㅋㅋ 이제 이유와 목적이 없으면 밖에 안 나가게 됩니다. ㅎ

어릴땐 왜 어른들은 친구가 없지? 했는데... 이제 제가 그러고 있네요. ㅋㅋ 이제 이유와 목적이 없으면 밖에 안 나가게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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