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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9 10:43 29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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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 30ml 완제품을 달달하니 아카시야 향이 나서 맛있게 먹다가 2월에 국도 66 향료사서 200ml 담궜습니다. 

 

그런데 풀맛 때문에 '10% 담궈서 망했구나' 생각 했었는데 이제보니 국도66이랑 국도66 블렌드라고 향료가 두 종류였네요.

 

100ml는 울며겨자먹기로 캐슬롱이랑도 섞고 데이브레이크랑도 섞어서 어찌어찌 먹었는데

 

그냥 블렌드로 향료를 하나 사서 담궈봐야겠네요.

 

몇달동안 하이브리드가 되서 연초를 무지막지하게 피다가 엊그제부터 연초 줄이면서 끊으려고 하는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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