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기존 기기들과 김장해놓은 커스크와 가롸멜로 연명하면서

입문때부터 정말 맛있게 먹었던 '토트시가' 그 맛을 잊지못해

비슷한맛의 액상이라도 찾아보려고 있는용 없는용을 다 써보았지만 결국 못찾았습니다 ㅠㅠ

분명 언젠가 이베이프에서 토트시가랑 비슷한 액상이 있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꺼이꺼이...

이제는 구시대유물격인 빌로우2와 한대는 잘나가다못해 나름 일진이었던 그리핀(22미리)와 크탱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커스크도 한 3리터쯤 먹다보니 슬슬 질리고 가롸멜도 마찬가지네요

오랜만에 접속한김에 레시피게시판도 기웃대고 있으나

역시 제 인생액상은 토트시가 인가 봉가.....

정녕 비슷한 액상이나 레시피도 없는것입니까!!!! 

p.s. 역시 하이브리드에서 전담으로만 넘어가기는 힘이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