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펜트미니 육각드라이버가 생긴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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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펜트미니의 리빌드시간이 절반이상 단축되었습니다.
몇안되는 단점중에 하나였던 육각볼트.. 사고나니 너무 좋네요. 이걸 왜 진작 안샀을까...
오늘 리빌드하는김에 작년에 리빌드입문때쯤 이벺의 어떤분께 사은품으로 받았던 화이버 프릭스가 생각나서 껴봤는데
늘 쓰던 코튼베이컨하고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네요.
맛을 좀더 진하고 촉촉하게 올려주네요. 연초향이나 멘솔, 과일향쪽에서는 아주 탁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취향의 드라이하면서 달달하면서도 크림밀크림크림한 액상에서는 코튼베이컨쪽이 더 깊은맛을 내주는것 같아서 다시 코튼으로..
두 제품 모두 개인적으로 재패니즈 오가닉이나 와이프가쓰는 이니*프리 솜에서 나는 잡향이 안나서 맘에드네요.
리빌드가 귀찮아서 기성천국을 외치며 크탱, 섭탱, TFV4와 코일들을 왕창 산것인데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크탱섭탱TFV4방출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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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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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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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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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들을 많이 기피를 했는데요... 결국 시대 흐름에 졌군요. ㅎㅎ 조만간 들이게 될 것 같습니다. ^^;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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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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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모 때 개쥐톨님꺼 써보고 연장에 대한 충격이!! |
다이어트는내일부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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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저도 저거삿는데 짱좋네요 진짜ㅋㅋㅋ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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