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겔213을 막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싶습니다만 ...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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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30 00:07 554읽음본문
시겔213을 막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싶은데 ...
현실은 집에서만 애지중지하고있습니다.
사무실에는 피코에 서펜트미니
집에는 시겔213에 그리핀25
휴대용은 쓰나미24에 쇼티클론
아 카본감성 막 자랑하고 싶은데 또 아날감성이 저를 자극해서 용도별로 구비해두고 쓰게되네요
맘같아선 쓰나미하고 213하나더 사서 들고다니고픈데
한푼두푼모여 엄청난 카드값으로 청구되서 자제해야겠네요
트게에 내논 ipv5는 인기가없네요..
페텍 카5가 레디투쉽이니 그거나 껴줘야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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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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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차이보다 확실히 이쁜 거 같아요.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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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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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디자인이 살렸죠
생긴거마저 여느 흔한 박스모드 같았으면 유튜브에 화형식영상만 수십개가 떴을 것인데..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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