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쾌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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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사에서 쓰는 다른 볼펜 하나도 다 써갑니다.
들고 다니는 펜은 견출지로 이름, 휴대폰 번호 적고
안 지워지게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놓습니다.
돈 때문이라기 보다는 (돈 때문이 아닌 건 또 아니지만... -_-;)
묘한 쾌감때문이랄까...
적고 보니 점점 더 이상한 사람인 것 같은... =_=;;;
추천 3
댓글 20건
늅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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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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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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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단님은 피하는걸로...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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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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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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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검정 빨강 한다스씩 사다 놓으면 빨간색만 남고 검은색은 다 어디로 가는 건지... 칼 가위도 자꾸 없어지는데.. 불안합니다...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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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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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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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이걸 보면 모나미사에서도 묘한 쾌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ㅋ |
화력참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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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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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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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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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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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재미납니다.... 정말 처음 보는 것 같아요...~^^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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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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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리스탈파워빛으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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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볼팬 저거 잉크 진짜 오래가던데 ㄷㄷ 저거 처음 쓰면 손 아프고 그런데 손에 익으면 꽤 편안함;;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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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게 되더라고요. ^^; 맞아요. 회사 같은데서 쓰긴 참 좋은 것 같아요. ^^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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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단님을 뵐기회가있다면 알파문고에 데려가 맘에드시는 볼펜 쇼핑하게 해드릴께요ㅠㅠ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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