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아날이 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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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VT133을 트게에 내놨습니다. (사실 핫시그 DX200을 55달러에 샀기때문에.....)
협력몰에서 18350 2발을 샀고.....
개집발 스팅레이도 살까 고민중입니다.
... 이러다가 다시 가변을 다시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일단 넘어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기를 바랍니다.
P.S) 이바돔 감자탕에서 5천원짜리 순대국밥을 먹었는데 8천원 짜리 퀄이 나오는 기묘한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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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개쥐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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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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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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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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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쥐톨저도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