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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8
댓글 12건
어려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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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백해무익입니다..
슬슬 전자담배도 끊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파리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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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완전금연이 답입니다~^^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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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식도에 부담이 가서 구역질 나올때까지 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
DavidWeb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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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경험하기전에 조금씩 스스로 자제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가끔은 좀 오바를 하면 다음날 아침 뭔가 피로해지더라구요.. 맛있는 액상은 양날의 검이다 라는걸 항시 인지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
끼끼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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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초끊으면서 전담에 입문하고 이렇게라면 언젠간 전담도 끊을 수 있겠지? 싶었는데... 아뇨 전담을 더 못끊을거 같아요. ㅎㅎㅎ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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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담이 연초에 비해 덜 해로운건 맞지만...
결국 금연이 최종 목적지죠. ^^ |
삼냥집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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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출장 같은 일로 2시간 정도 운전해서 갈 경우에는 그 시간동안 계속 호흡하고 있더군요. 예전 연초 태울 때는 같은 시간 동안 적게는 2개피, 많게는 3~4개피 였다면 지금은...
슬러지 많은 액상을 먹다가 세척하려고 열어보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시꺼멓게 물든 솜과 코일을 보자면, 이래도 되나 싶기도하고. 뭐든 선을 잘 지키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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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물고계시다니 좀 자제하셔야겠는데요
그정도면 당연 몸에 안좋을거같습니다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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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해로운거지 '안' 해롭지는 않죠. 그건 베이퍼들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고요.
저는 전담이 간접흡연과 역한 냄새로 주위에 피해를 덜 주고 연초보다 내 몸을 조금은 덜 해하며 스트레스해소용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적당히 조절해서 즐기려고 합니다. 알량한 핑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스트레스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는 법을 아직 찾지 못했거든요 ㅠㅠ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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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제가 가끔 밤에 그러는 ..ㅎㅋㅋㅋㅋ |
평화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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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RS로 완전히 바꾸었는데, 확실히 중독성은 줄어들어요. 의료용이 맞습니다. 저도 2갑 골초였는데 한갑피다가 RS로 바꾸고 반갑도 안핍니다. RS로 전담금 시도해보세요. |
아지스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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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입니다
이게 심할때는 진짜 하루종일 물고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