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생활하던 그떄가 생각 나네요
본문
전담을 하면서
참 이것 저것 칵테일처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항료 판을 열기에는
너무나 많은 실험 정신을 발휘해야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할듯 싶네요.
갑자기 문득 갓파더가 먹고 싶네요 ^^
추천 0
댓글 3건
빠박이님의 댓글
|
|
3년만에 다시 베이핑
5:5 무향료 무니코틴인데 단맛이 납니다! ㅋ |
목겨자님의 댓글
|
|
@빠박이vg 영향력이 있지요
심심해서 무향 무니 vg 100% 반카토 먹어보고 버렸습니다 ㅋㅋㅋ |
베어딕님의 댓글
|
|
자꾸 톰크루즈가 떠오르는건....왜죠 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