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니희석해서 액상섞어서 먹어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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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기성니코만 사서 타먹다가 오늘 희석하고 먹어보니 기분탓일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다른거 같습니다.
싱싱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액상 본연의 맛을 딱 잡아주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기존에 먹던 기성니코는 섞이면 액상맛이 흐리멍텅해지고 며칠 지나면 연기에서 꾸리꾸리한 냄새도 좀 나고 그랬는데
이건 뭔가 깔끔합니다. 진작에 사서 희석할걸 그랬어요. ㅜㅜ 내 액상이 이런맛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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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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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더 많을 겁니다. ^^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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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신선도면에서도 직접 희석해서 쓰는 게 개이득인 것 같습니다. ㅎㅎ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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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니코틴은 위험물질이니까 돈 아끼려하지말고 그냥 동네서 사서 썼었는데 하이네같은 곳에서 시키는게 낫습니다. 희석할 때만 잠시 집중하면 됩니다. |
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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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그렇듯이 신선도가 생명인듯합니다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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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짜바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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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은단님 댓글 뭔가 아련하고 감동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 |
엘블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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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꺼 구매 하셨나요? |
악포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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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블랑시그뉴에서 샀습니다. 두종류 있던데 가격 싼걸로 샀어요. |
덤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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