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주전부터 전 충전기가 없이 전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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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가 혼자 타닥타닥 소심한 폭발음을 내다가 충전기능을 상실한 뒤
이사니 뭐니 바빠서 그동안 컴 usb 전력으로 클미니+(걍 클미니 아닙니다! 안 터져요!)로
1발 충전, 그렇게 반복 총 2발 충전
->쿠퍼 플러스에 장착,
->다시 1발을 클미니+에 충전
->그렇게 2대 세팅으로 몇 시간 버티다 다시 3발 하나씩 충전 타임
으로 2주를 버텼습니다.
생각해보니 자체 usb 충전 되는 게 클미니+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그동안 헛전담했네......
그리고 자체 충전도 안 되는 쿠퍼 플러스 개객기야.......
그저께쯤인가 또 배터리를 갈고 있는데 몸의 이곳저곳에서
세포들이 "너 빨리 충전기 구해. 안 사면 우리 변질 시작한다. 더 버티단 암으로 간다?" 외치길래
충전기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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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겨리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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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방법을 찾기 마련이군요...!!! |
개쥐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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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트코어 제품쓰다가 사망한 후에..
우연히 나이트코어보다 허준 제품이 부품이나 완성도가 더 높다는말에 vc4 쓰고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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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범네! 비록 정신적 암에 걸리는 방법이라도 ㅎㅎㅎㅎㅎㅎ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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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쥐톨전 왜 그 정보를 이제 듣죠?! 그냥 허준기능만 자랑하는 줄 알았는데
완성도도 더 높다니 ㅂㄷㅂ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