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서 300ml 벌크로 ry4바나나, 보치스 100ml 심플로 국도, 벚꽃엔딩
이렇게 네종류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벌크는 내일 담을꺼고 일단 국도와 벚꽃엔딩 아쿠프로와 서펜트미니에 넣어 먹어봤습니다.
두액상다 처음 먹어보는데 둘다 호내요
제일걱정한 국도는 못먹을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막 우와 맛난다는 아니고
걍 먹을만 하다정도...사실 벚꽃엔딩 향이 남아서 내일 다시 확인해 볼라구요
그리고 벚꽃엔딩은 아카시아껌을 먹은 느낌이내요ㅋ
입에서 아직도 꽃향이 올라와요 머리긴 괴물이 좋아하겠어요
울오빠 입에서 꽃향기 난다고..... 키스를 부르는 액상이 될지는 주말 데이트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벌크들은 디알메뉴얼대로 6:4로 담을지 5:5혹은 4:6으로 담을지 고민이내요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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