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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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콰프로로 캐슬롱액상을 마셔보았어요.
씁쓸했어요.
아침에 에어홀을 거의 막고 액상유입구도 조금만 열고 다시 빨아보았어요.
괜찮았어요.
하지만 맛이 진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용기가 생겼어요.
에어홀을 더 열었어요.
좀 나아진 것 같아요.
하부에어홀 두개를 다 열고 상부는 반씩 열었어요.
.
.
.
.
출근하려고 가방을 메는데 캐슬롱 냄새가 나요.
이런 젠장. 누수 터졌어요.
닦고 씻고 아콰는 던져놓았어요.
짜증나요.
안 그래도 슬럼프인데.
전담따위 없이 그냥 출근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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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연초사러 나가야겠어요 ㅠㅠ
씁쓸했어요.
아침에 에어홀을 거의 막고 액상유입구도 조금만 열고 다시 빨아보았어요.
괜찮았어요.
하지만 맛이 진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용기가 생겼어요.
에어홀을 더 열었어요.
좀 나아진 것 같아요.
하부에어홀 두개를 다 열고 상부는 반씩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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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려고 가방을 메는데 캐슬롱 냄새가 나요.
이런 젠장. 누수 터졌어요.
닦고 씻고 아콰는 던져놓았어요.
짜증나요.
안 그래도 슬럼프인데.
전담따위 없이 그냥 출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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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연초사러 나가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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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마시마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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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결방법은 있을테니 힘내십시요! |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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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쿺이가 참 사람을 많이 가리네요 저같은 늅은 관심도 두지 말아야 할까봐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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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주입이 불편하긴해도.. 누수,탄맛 걱정없는 드리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