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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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02일 01시 2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0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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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오셨음 ㅎㅎ
어짜피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인생!!

홀로 마시는중

집이나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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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16-07-02 01:40

제가 서울에 가면 꼭 같이 한잔해요.

제가 서울에 가면 꼭 같이 한잔해요.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1.180) 16-07-02 02:09

헐..로얄살루트 38년산을 ㄷㄷㄷ 액상이몇병이지..하나두개..손가락 발가락다해도 넘는데요!?!!

헐..로얄살루트 38년산을 ㄷㄷㄷ 액상이몇병이지..하나두개..손가락 발가락다해도 넘는데요!?!!

호핀님의 댓글

호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3.56) 16-07-02 02:19

헐  예전에 회식에서 참석자가 많아 소주잔 삼분의 일만큼 먹은 적이 있었는데 뭉글뭉글 정말 부드럽고 향기롭고 맛나더군요...

헐 예전에 회식에서 참석자가 많아 소주잔 삼분의 일만큼 먹은 적이 있었는데 뭉글뭉글 정말 부드럽고 향기롭고 맛나더군요...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06.70) 16-07-02 02:22

제가 평소에 존경하고 있었다는걸 말씀드린적이 있었던가요 ?

제가 평소에 존경하고 있었다는걸 말씀드린적이 있었던가요 ?

기모찌님의 댓글

기모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3.34) 16-07-02 11:11

제가 평소에 흠모하고 있었다는걸 말씀드린적이 있었던가요 ?

제가 평소에 흠모하고 있었다는걸 말씀드린적이 있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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