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을 집에 놓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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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2 11:35 315읽음본문
이미 이동중인데 입이 심심합니다.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는데 어쩌죠ㅠㅠ 연초 잠깐 펴야되나요
추천 0

댓글 13건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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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껌이라도.. |
꼬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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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필까말까하면 더 스트레스입니다!!!
그냥 피시죠 ㅋㅋㅋㅋ 하지만 그 한대를 빨면 계속물게되는... |
양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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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몰려오고있습니다
손이떨리고 입이심심하며 연초를살까말까 무한고민에 빠지셨습니나 |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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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껌 없어요.. 은단껌을 사야되나;; |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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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당그방법밖엔 없는건가요 흑흑 |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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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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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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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쥐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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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공들이 부족하십니다 그려.
전 잘때도 모드기를 끌어안고 자고 밥먹을때도 탑캡으로 밥을 떠먹으며 침니로 콜라 빨아먹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상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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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방에 비상용으로 모드기 하나 넣어둬요 항상 ㅋㅋㅋ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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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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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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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유두개까진 필요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