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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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면 과연 명품이라 할 수 있는가
명품이란 대체 뭔가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면 과연 명품이라 할 수 있는가
명품이란 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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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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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내용보다 "이미지"에 가치를 더 둔 것이 명품이라 할 수 있겠죠.
현재는 물론이고 앞으로는 더욱 "이미지=값"이 되는 세상이 되기에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입니다. 다만 트렌드를 안 좇고 실리를 챙기는 사람은 꾸준히 있죠. 그런 사람들을 위한 내용면에서 뒤질 것이 없는 비명품은 계속 나올 겁니다 ㅎ |
후하이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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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람들이 원본감성 원본감성하는게아닌데 말이죠.
이번건의경우는 공구했던게 좀더 원본에 가까운감성 아닙니까? 그럼 그건 더이상 클론이라 부르기 어려울텐데요... |
mass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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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사전적 의미로 따지자면 희귀성이나 돈으로 따질수없는 개인의 가치 등인데 뭐 이런거 다 치우고 타인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필요성이 없고 맘에들지 않으면 그건 사치품이 되는거죠... 전담으로 보면 박서 큐클 bmi 같은 기기들을 좋은 물건이라고 하지만 맘에들지않는 사람들에게는 비싼 사치품에 불가하죠 쁘띠가 더 좋은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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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만년필 사용자: (뜨끔..)읍!읍!!읍!!!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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