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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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싫지 않은데 주지가 떠나라고 하니 미련없이 떠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아름답고 행복한 공간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이베이프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응원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즐겁고 행복했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절 참 좋습니다.
앞으로 더 아름답고 행복한 공간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이베이프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응원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즐겁고 행복했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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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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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가 "싫으면" 떠나면 됩니다입니다.
모순이지 않나요? 본인의 이타주의 강요도 이해하고 밑에 본인이 쓰신 거처럼 운영자 글에 신고를 먹일 수 있을만큼 자유로운 절 아닌가요? 저에게 서비스를 강요하는 느낌이네요. 굳이 예의차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지막 문장에서 알겠네요. |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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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빵한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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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되팔이 데스네.... 타국에서 정말 X알을 치고 보았습니다 허허허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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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내역은 삭제하였습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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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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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나눔되팔이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나눔받고 그 다음날 트게에 올린다던지, 나눔받은 물건을 자기 파는 물건에 끼워서 물건이 잘 팔리게 한다던지, 릴레이 나눔을 받고 잠수 탄다던지...
그래서 나눔물품은 5000원에 판매한다라는 규칙이 생긴거고요. 우리 상식으로 생각하면 경품을 받아서 새 물건처럼 파는 것에 문제가 없지요. 경품을 받은 것도 자기 운이니까요. '내 운을 써서 받고 내가 안 쓰니까 파는건데 왜?'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베이프의 나눔은 '팔지않고 사용하실 분' 이 신청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되팔이할 목적이면 나눔을 신청하지 않는 것이 맞지요. 이 부분은 유저의 양심에 맡겨야하겠지맘요. 진짜 필요해서, 써보고 싶어서 하는 나눔신청이 아니라 그냥 나눔이니까 무조건 신청해놓고 정작 당첨되고나면 '에이.. 별로네. 팔아야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눔을 주최한 유저는 귀찮게 글 올려서 수백개위 댓글을 번호정리하고 댓글달아주고 추첨하여 택배보내는 귀찮은 과정을 감안하고 나눔을 합니다. 그 물품이 다음날 트게에올라오는 광경을 보면 기가 막히겠지요. 결국 저 규칙은 우리의 상식에는 조금 안 맞을 수 있지만 소수의 좋은 유저들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짜잘한 나눔들이 계속 유지되게 하기 위해서 의미있는 규칙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베이프는 재미있고 좋은 절입니다. 다만 주지가 별로죠.ㅎㅎ 하지만 붙어있으면서 놀다보면 주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별로지만 이만한 주지도 잘 없습니다.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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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떠나라는건데요? 그런데 싫지 않은데 떠나라 그랬다구요??
먼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