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 mini2 올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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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들인이후에 미니2 사용빈도도 떨어지고 칠까진게 보기싫어 빠우좀 칠까해서
네이버 뒤지다 수원어디 전담샵 사장님이 포스팅해놓은글보고 저도 분해해봤는데요
포스팅보고 난후에도 ipv에 좀 실망스러웠는데 집적 눈으로 확인하니 더 처참합니다...
정말 거짓말 않고 딱 열어보는 순간 "와 이 x빨 짱깨 새끼들...." 소리가 절로나옵니다.
접지부에 도색은 왠말이며 접지를 고작 나사박아놓고 그 나사위에다 땜질해놓았네요...
그래도 나름? 가변기기업체중 상위권이라 생각했는데 큰기대는 안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망이크네요...
이건 뭐 거의 기본도 안돼있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조잡스럽습니다.
그래도 한 2년 탈없이 잘썼으면 그만아니냐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칩의 성능을 논하기 전에 접지부 같은 기본부위는 좀 튼튼하게 만들어야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그나마 제가 하부쪽에 숨구멍이있는 무화기는 절대 사용하지 않던터라 접지부 및 기기내부에 액상이 쩌드는 현상은
거의 찾아볼수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래저래 조금씩은 흘렸던게 접지부에 쩌들어있긴하더군요
그래도 나름 중국기업들 무조건 색안경끼고 안좋다고만 생각하진 않고있었는데
정말 근본없다고 느껴집니다.
내부를 왈가왈부하기전에 도색상태부터요...가성비가 아무리 좋단들 앞으로 ipv 기기는 구매안할예정입니다.
조만간에 아는형님 샵 가서 약품으로 도색 완전 싹다배껴낸뒤 빠우를치던 도색을 다시 올리던해야겠습니다ㅋㅋ;;
댓글 3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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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기대하겠습니다 +_+ |
도개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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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해봐야 빠우칠이죠뭐 환골탈때까지야ㅎㅎㅎ;;; |
웁짜바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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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실망스럽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