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쯤 올거같은데 넘나 기다려지네용 

가변같은 디지털은 뭔가 다루기어려워보여서

항상 스틱형배터리나 아날로그모드만 썻는데

쓰다보면 특유의 그 약해지는 파워나 배터리잔량을 모르는 불편함 떄문에

연초로 돌아갔다가

캉얼 드립박스에 현혹되서 다시 아날로그 샀다가 드리퍼 특유의 뭔가 불편함 때문에 산지 3일된거

반값에 급처하고 (하는김에 예전에있던 아날모드도 만원에 급처..) 

이번에 맘먹고 가변입문하려는데

기대되네영

피코랑 슈미탱 액상 코일등등 10만원이나 들었는데

이게 거의 연초 2달치값이라 기대되기도하고 또 금방질리면 어쩌나 걱정도되네여 

신세계가 펼쳐질까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