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에 불을질렀습니다 자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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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243)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05일 01시 1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3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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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열혈청년입니다

이사진보고 노여움들푸세요

다리올리고자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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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쌍팔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81.134) 16-07-05 01:18

뒷태가 야옹이 같네요. ^^

뒷태가 야옹이 같네요. ^^

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절정동안미중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5.204) 16-07-05 01:18

분노가 차오르네요 그 다리 당장 치우고 매끈한 다리로 바꾸십쇼!! 자숙엔 역시 문어입죠

분노가 차오르네요 그 다리 당장 치우고 매끈한 다리로 바꾸십쇼!! 자숙엔 역시 문어입죠

슈퍼루키님의 댓글

└ 슈퍼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243) 16-07-05 01:19

@쌍팔라이트꼼탱이님 사진입니다?

꼼탱이님 사진입니다?

양님님의 댓글

양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7.114) 16-07-05 01:19

자숙문어가 제맛이라는 소문이있던데요..?

자숙문어가 제맛이라는 소문이있던데요..?

슈퍼루키님의 댓글

└ 슈퍼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243) 16-07-05 01:20

@절정동안미중년하...1

하...1

슈퍼루키님의 댓글

└ 슈퍼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243) 16-07-05 01:21

@양님하..2

하..2

vaping님의 댓글

vap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5.104) 16-07-05 01:47

아....죄송합니다....신고로 손이 가네요...

아....죄송합니다....신고로 손이 가네요...

슈퍼루키님의 댓글

└ 슈퍼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243) 16-07-05 01:57

@vaping참으셔야합니다 다리가 못생겼죠.. 화상입어서리 ㅠㅠ

참으셔야합니다 다리가 못생겼죠.. 화상입어서리 ㅠㅠ

무명님의 댓글

무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7.32) 16-07-05 03:01

집사님이셨군요... 저도 집사ㅜㅜ 주인님이 물갈아달라고 우네요...

집사님이셨군요... 저도 집사ㅜㅜ 주인님이 물갈아달라고 우네요...

슈퍼루키님의 댓글

└ 슈퍼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243) 16-07-05 03:03

@무명저는 주인이 배고프면 제가 자고있어도 깨뭅니다.. 올라타서 짓거나... .ㄷㄷㄷㄷ

저는 주인이 배고프면 제가 자고있어도 깨뭅니다.. 올라타서 짓거나... .ㄷㄷㄷㄷ

무명님의 댓글

└ 무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7.32) 16-07-05 03:10

@슈퍼루키전 시도때도없이 핥아대서... 피하지않으면 몇시간이고 핥아서 살이 빨개져요 ㅋㅋㅋ 뒤통수에 깍지끼고 누워서 티비보면 겨드랑이 공격;;;황당...

전 시도때도없이 핥아대서... 피하지않으면 몇시간이고 핥아서 살이 빨개져요 ㅋㅋㅋ 뒤통수에 깍지끼고 누워서 티비보면 겨드랑이 공격;;;황당...

슈퍼루키님의 댓글

└ 슈퍼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243) 16-07-05 03:12

@무명핥는건 양반이네요... 저는할큄 깨뭄..등등 온갖악행을

핥는건 양반이네요... 저는할큄 깨뭄..등등 온갖악행을

투혼님의 댓글

투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203) 16-07-05 03:16

냥이만 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냥이만 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슈퍼루키님의 댓글

└ 슈퍼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243) 16-07-05 05:27

@투혼흠...내려놓으세요 모든걸

흠...내려놓으세요 모든걸

투혼님의 댓글

└ 투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203) 16-07-05 05:38

@슈퍼루키내려놨어요 그래도 볼때마다 그래요 기분이 얼마산건 아니지만 제일 힘들때 함께했는데 먹고 살만해지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떠났습니다 병원도 장사라고 고치기힘들다 했으면 안락사라도 시켜서 편안하게 보내줄걸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떠날때 옆에있지도 못했고 하다보니 지나가는 길양이만봐도 참 그래여 그뒤로 병원의사말 못믿겠더라구요 병원비 200넘게 나옵디다

내려놨어요 그래도 볼때마다 그래요 기분이 얼마산건 아니지만 제일 힘들때 함께했는데 먹고 살만해지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떠났습니다 병원도 장사라고 고치기힘들다 했으면 안락사라도 시켜서 편안하게 보내줄걸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떠날때 옆에있지도 못했고 하다보니 지나가는 길양이만봐도 참 그래여 그뒤로 병원의사말 못믿겠더라구요 병원비 200넘게 나옵디다

슈퍼루키님의 댓글

└ 슈퍼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243) 16-07-05 06:11

@투혼맞습니다. 병원의사..  저도당할뻔한적이있죠

맞습니다. 병원의사.. 저도당할뻔한적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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