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데이에 정신이 팔려서...
본문
12일에 아마존 프라임데이인걸 잊고 있었네요;;;
미국살던 시절부터 일본 와서까지 프라임 연회비 꼬박꼬박 내면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담을 제외한 쇼핑의 85프로는 아마존으로 해결하고 있습죠 ㅎㅎ (식품 포함)
암튼 매년 요 프라임 데이가 되면 진짜 영혼이 탈탈 털리고 악마에게 환생하고 난 뒤의 영혼까지 팔 기세로 마구마구 지르는데
진짜 지를만한 굿딜이 많이 때문입죠...
지름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데 안정해집니다 ㅠㅠ
정신이 혼미하네요 ㅠㅠ
ps. 일본 아마존서 뭔가 지르고 싶으신 분들은 말씀하세요...프라임회원가로 좀 싸질겁니다.
직배 안되면 배대지 해드립니다 ㅎㅎ
추천 0
댓글 1건
밥은먹고다니냐님의 댓글

|
친해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