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피해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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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05 21:29 573읽음본문
모기잡는다고 난장판 치다가 잠깐 보니 손님이 와계시네요 ㅎㅎ
잘 쉬고 가시라고 사진만 찍고 관심을 꺼두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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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건
헬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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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인가요?! |
밤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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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어달라고 손대고 있는데요 ㅎ |
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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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보는 청개구리네요..
산이나 계곡 가서도 허구언날 무당개구리만 봐왔는데..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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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베이핑 하는걸 유심히 바라보네요 ㅎㅎ
오늘 저녁은 외롭지 않습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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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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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양이저 손님만 오면 괜찮은데
모기님이 같이 오셔서 안됩니다 ㅠ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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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전 무당개구리는 거의 못보고 항상 청개구리만 보입니다 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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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놈들이나 물에 다 떠내려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고춧잎 다 뜯어먹어서 고추 다 죽었어요 ㅠㅠ |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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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정한 자연인.. 잉모탈님!! |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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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웡... 저희 동네 공원엔 맹꽁이가 산책로로 가끔 돌아댕깁니다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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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끔 보이는 뱀이랑..밤마다 내려오는 고라니놈들은 정말...크으...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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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도룡뇽도 보인다는데 저는 못봤습니다 ㅎㅎㅎㅎ 맹꽁이도 꽤 크지 않나요? |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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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보다는 조금 크죠ㅎㅎ 그래도 어두침침한 산책로에서도 움직이기만 하면 간신히 보일정도는 되더라고요. 두꺼비는 커서 징그러움. 저번에 한번 두꺼비를 밟을뻔해서 식겁했어요ㄷㄷ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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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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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면 안됩니다 |
보드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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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겁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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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도룡뇽을 초장에 담궈 드시는거 본 이후로 아예 먹거리로 생각조차 안하고 삽니다 ㅠ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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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머리 위에 모기가 앉아도 가만히 있어요.. 죽으러 온걸까요..ㅠㅠ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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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까지 어찌 짬푸한거죠??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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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roginfog.com/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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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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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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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보기 힘든 청개구리씨네요 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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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밑자락 구파발에는 널리고 널린게 저거였는데.. 지금은 보기 어려울거같습니다 |
양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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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냥 군대가서..많이봣지...서울에선 한번도 못봣어요 ㅠ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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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서울이라고 부르기도 창피한 낙후촌이어서.. 친구들이랑 도랑으로 가재잡고 개구리잡으러 다녔습니다 ㅎㅎ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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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손에 올려놓으면 귀엽고 재밌는데 ㅎㅎ
꽤 오래됐네요 본지도..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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