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집에가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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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로 온 녀석이 벌써부터 보고파요 ㅠㅠ
아침에 핥짝핥짝 신공으로 깨워줘서 지각도 안하고 ㅋ
그리고 이름은 '미니'와 '쪼꼬'가 경합을 벌이다가
'쪼꼬'로 정했습니다.
쪼꼬만하게 자라달라구요 ㅋ
확실히 다른 어린강아지들보다 작은게 성체가 되어도 별로 안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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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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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와 볼트중 하나일거라 생각했는데...ㅎㅋㅋㅋㅋ |
이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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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옴도 좋은 이름인거 같네요 흐흐 |
밤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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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 얘기 하실땐 사진 한장씩.. 굽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