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괜히 모더게시판을 봐서는..
리본 숏경통라니!!...
갖고싶은 욕망을 통제못하고... 받은지 하루밖에 안된 뻐드를 인질로 교환 고고...
오늘 교환했습니다
제 주거래처 바로 앞건물에서 근무를....허허 ㅋㅋㅋ

짧은 인사 짧은 확인 짧은 교환 ...
쿨내가 풀풀..ㅋㅋ 제가 미팅이 있어 오래 못있었는데.. 다음엔 근처 커피숍 같이 가시죠! 제가 아이스커퓌 한잔 쏠게요! ㅎㅎㅎ

제발 리본은 제게 애증의 카라플 같은 녀석이길...

방출 다해도 끝까지 들러 붙어있는 저 카라플처럼.....


그리고 다시 일가변 이무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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