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 세번째 리빌드
본문
아프로 리빌드 일기입니다. ㅋㅋ
첫번째. 클랩튼 + 셀루코튼
처음에 다섯바퀴를 감았으나 덱에 들어가지 않아 한바퀴를 풀었더니 0.25옴쯤 나왔습니다.
솜은 대충 빡빡하지 않게 넣었는데 누수나 빨대 현상은 느끼지 못했네요.
두번째. 26게이지 칸탈 + 이마트 솜
많은 분들이 빨대나 누수를 겪으셔서 솜을 쫌 빡빡하게 길게 뺐습니다만 연타시 액상 유입이 따라주질 못해 탄맛을...
세번째. 26게이지 칸탈 + 물따로
팁게에 프리오더님 글에 물따로 추천하신 것 보고 따라했습니다.
기존에 카라플 2.5가이드용으로 잘라놓은 것을 결 반대방향으로 살짝 당겨서 공극을 넓혀주었습니다.
그 뒤에 잘말아서 넣어준 뒤 3미리정도 남기고 자른 후 위와 옆에 구멍을 빡빡하지않게 막아주었습니다.
0.42옴 30와트로 3.5볼트정도 나오네요.
우선 연타시에도 탄맛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클랩튼와이어보단 무화량이 적긴하네요.
근대 맛이 조금 연하게 느껴지는데 뭔때문인진 모르겠네요 ㅋㅋ
좀더 시도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세번째 리빌드인데 벌써 육각나사가 두개나 헛도네요.
조심스럽게 다룬다고 다뤘는데ㅠ
가이드봉도 하나가 어디로 갔는지 집안을 다 뒤집어봐도 안보임...
푸툰님께 스페어 나사나 가이드 봉 판매 안하시는지 문의드려야겠습니다. ㅋㅋ
세척 안하고 리빌드해서 손에 액상이 잔뜩 묻어서 사진른 못찍었네요...
첫번째. 클랩튼 + 셀루코튼
처음에 다섯바퀴를 감았으나 덱에 들어가지 않아 한바퀴를 풀었더니 0.25옴쯤 나왔습니다.
솜은 대충 빡빡하지 않게 넣었는데 누수나 빨대 현상은 느끼지 못했네요.
두번째. 26게이지 칸탈 + 이마트 솜
많은 분들이 빨대나 누수를 겪으셔서 솜을 쫌 빡빡하게 길게 뺐습니다만 연타시 액상 유입이 따라주질 못해 탄맛을...
세번째. 26게이지 칸탈 + 물따로
팁게에 프리오더님 글에 물따로 추천하신 것 보고 따라했습니다.
기존에 카라플 2.5가이드용으로 잘라놓은 것을 결 반대방향으로 살짝 당겨서 공극을 넓혀주었습니다.
그 뒤에 잘말아서 넣어준 뒤 3미리정도 남기고 자른 후 위와 옆에 구멍을 빡빡하지않게 막아주었습니다.
0.42옴 30와트로 3.5볼트정도 나오네요.
우선 연타시에도 탄맛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클랩튼와이어보단 무화량이 적긴하네요.
근대 맛이 조금 연하게 느껴지는데 뭔때문인진 모르겠네요 ㅋㅋ
좀더 시도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세번째 리빌드인데 벌써 육각나사가 두개나 헛도네요.
조심스럽게 다룬다고 다뤘는데ㅠ
가이드봉도 하나가 어디로 갔는지 집안을 다 뒤집어봐도 안보임...
푸툰님께 스페어 나사나 가이드 봉 판매 안하시는지 문의드려야겠습니다. ㅋㅋ
세척 안하고 리빌드해서 손에 액상이 잔뜩 묻어서 사진른 못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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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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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튼은 너무 두껍고 트위스트 코일이 적당하던데요.
물론 전 리빌드 한번하고 여태 먹고 있습니다 ㅎㅎ; |
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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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매니아매일 저녁 심심해서 가지고 놀고 있는데 저도 클랩튼은 너무 두껍더라구요.
동봉 된 가이드봉에 감으면 너무 튀어나와서 작게 감았더니 고정하기가 힘들더라구요.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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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콰프로에 때문에 하니씩있던 sk핀을 하나씩 또 샀다는.. |
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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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전 아프로때문에 클랩튼을 세개 샀는데 안쓸 것 같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