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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5 00:13 67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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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이 말씀하신게 생각이 나네요

7살 아이가 아버지에게 하고싶은 말을 해보라 하였더니
"아빠는 왜 돈을 벌어요?"
"너를 키우기 위해 돈을 벌지"
"아빠 저는 돈이 필요한게 아니에요 아빠의 시간이 필요해요 나랑 놀아주세요"

결혼도 하지 않은 제가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버님 회원분들 화이팅 하십시오!!!

ps. 아이에게 뭘 해라가 아닌 하고싶은걸 계속 물어보는게 그 아이가 성장하는데 더 좋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전 이만 자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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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nicname님의 댓글

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얼굴그렇죠ㅠㅠ강사님도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힘든 일이라고 합니다ㅠ 저.또한 전 직장에서 야근을 하고 들어가면 10시가 넘었었으니...ㅠㅠ

갤럭시가님의 댓글

갤럭시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0년후..
17살 아이가 아버지에게 하고싶은 말을 해보라 하였더니
"아빠는 왜 용돈을 안줘요?"
"너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돈을 못벌었지"
"아빠 저는 돈이 필요해요 아빠와의 시간보다 돈이 필요해요 나에게 용돈을 주세요"
이렇게 되겠죠;;;

융우용님의 댓글

융우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뒷 이야기는 아들이 아빠한테 계속 용돈을 받아서 모으는데 아들이 남은 돈이 있으면서 주기적으로 용돈을 달라는걸 보곤 아빠가 아이한테 화를 내고 일을 하러 가고 며칠 후 돈을 다 모은 아이는 아빠한테 가서 하루동안 아빠를 사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빠는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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