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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담&잡담]갑자기 C++을 만지려니..손이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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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5 20:57 55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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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부터 스물한살까지는 C++을 열심히 해서 AVR8535나 8051로 이것저것 했는데..

가정사로 인해 10년이상 손 놓고 PC수리니..요리니..자동차 정비니 이런거만 하다가

뜬금없이 친구가 자기 다니는 회사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C++이용한 개발자를 뽑는다고 추천넣어놨다는군요-_-;;

다음주 수요일에 정장입고 회사로 오라는데..

문제는 C++로 헬로월드 띄우는것 조차 기억을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면접가서 개비기를 하고 때려치고 와야하는건지..

꾸역꾸역 대답을 해서 취직을 해야하는건지 어렵군요..

전 분명 생산직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말이죠.

 

AVR로 액츄레이터랑 스텝모터등을 제어해보라는데....예전에야 쉬웠어도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데 말입니다;;;

 

공부 좀 하고 오라길래 간만에 Dev C++띄웠다가..

멘탈이 승천했습니다-_-;;;;

 

차라리 한달 전에 알려줬음 책이라도 샀지..망할녀석 하하하하하하!!!

가서 괜히 자존심도 상하고, 친구랑도 으르렁 대다가 담배물고 집에올까 걱정입니다..하하하;;;;

그냥 지난달에 카센터 취직할걸..아프다고 안했더니 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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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DayDripper하..하하..일단 보험 삼아서 면접에서 글러먹으면
생산쪽으로라도 꽂아달라고 부탁중입니다만..
안되면 계속 백수생활 영위해야죠 ㅎㅎㅎ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스트림우도 주민 스트림님 안녕하십니까!!
저도 그래서 죽을맛입니다!
속편하게 생산 넣어달랬더니 오지랖을 부려가지고는..ㅠㅠ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요즘 삶을 새로 배워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c언어 하던 친구들은 곧잘 다시 익숙해하는것같던데
화이팅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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