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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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아가 어데가 그리 아픈지
도통 잠을 안잡니다..
새벽내내 울어서 일주일간 총 수면시간이 10시간 미만 ㅋㅋ..
좀비처럼 일하러 다니다가
어제 에라이 모르겠다 싶어 귀마개 하나 사서 미친듯이 잤습니다. ㅋㅋ
아 개운해 ㅋㅋㅋ
#2
리본은 처음에 맛표현이 왜이런가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한시간동안 8번의 리빌드를 했습니다.
날린 액상만 30ml정도인듯...
0.7옴 21w 셋팅이 현재는 본인에게 가장 좋은 셋팅인것 같습니다.
다만 가장 싫어하는
드립팁 아랫쪽의 상부 결로 현상을 잡을 방법이 없어
방법 모색중..
해결 방법을 아시는분은 제보를 ...
#3
카라플 / 튜브 / 리본
무화기는 이제 그만...
모드기는 sbody 고장날때까지 한번 써보는걸로
#4
이제 다시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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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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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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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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