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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킨을 기다리고 있는 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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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0 15:48 87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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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 발을 들여보고자...

미니킨 공구에 줄 서고...

미니킨 기다리며 필요한것들 주문해 봤습니다.

액상도 폐호흡용 2통 주문했고...

공구한 미니킨은 언제 오실려나...

 

이번에 주문한것들 받고 제일 예상을 빗나갔던게...

솜이네요...

설마하니 만원도 넘는게 저렇게 작을 줄은....

그 와중에 저 작은 통안에 꽉꽉 채워져 있지도 않더군요 ㅠㅠ

아직 리빌드를 한번도 시도해 보지 못해서 저 양으로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산다면 좀 저려미로 살거 같긴 해요.. ^^;;

 

그냥 날도 덥고... 집구성에서 빈둥거리며 잡글이나 올려봅니다.

그리핀.. 저거도 새 제품이라 세척을 한번 해야 하는거 같던데

퐁퐁으로 대충 해도 될거 같긴 한데... 모드기가 안와서 미루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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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ㅎㅏㄴㄹㅑㅇ님의 댓글

ㅎㅏㄴㄹㅑㅇ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구매전 검색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중상급?..아니..상급의 재료들이군요....
vcc는 액상맛을 잘 살려주긴 하지만(돈 값은 합니다.)..
결의 영향으로 rta보다는 주로 드리퍼용도로 많이들 추천하는듯 합니다..
칸탈선 게이지별로 몇개 더~..그리고 저려미중엔 쉽게 접근하는 코튼볼..코튼베이컨등을 추천합니다....
솜 절단가위와 튼실한 니퍼도 함께~....공구는 좋은것으로 사용하세요..

지현아범님의 댓글

지현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ㅎㅏㄴㄹㅑㅇ잠깐 잠깐씩이지만.. 일주일 넘게 검색해본거 같습니다.
몇달 쓰는 제품에 몇 천원 차이는 아낄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품질 위주로 골랐습니다. 
삽질 좀 하다보면... 수업료도 날리고 하겠죠 뭐 ^^;;

지현아범님의 댓글

지현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밤안개그리핀 분해해서 목욕이라도 좀 시켜놓을까봐요...
그리고 리빌드 첫 시도도 한번 해봐야 하는데...
그냥 미니킨 오면 하려구요 ㅠㅠ

지현아범님의 댓글

지현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베이프아직은... 코일을 몇 바퀴 감아야 하는건지..
솜은 얼마나 어디까지 넣어야 하는건지...
이런게 감이 없어서 그 부분 뒤지고 있는데...
말씀대로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애들 장난감 기다리는 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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