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합니다..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밍밍합니다..

페이지 정보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0 05:35 637읽음

본문

그렇습니다.

희석니코병에 묻은 니코틴이 아까워 넣고 흔든 폐호흡 액상을 베이핑하다 작별인사도 못드리고 세상 떠날뻔 했는데..

역시 아까워서 카라플에 넣고 먹으니 밍밍하네요.

첫 베이핑부터 가습온줄...
30미리를 카라플로 언제 다 소진시키죠...;;;

P.S 보리얼인데 향료 25% 폐호흡용 그마 섞어봐야겠습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2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웁짜바라가지고 있는 것 중에 비슷한 맛을 내는게 마밀과 그마가 있는데 그마액상이 향료가 좀 더 들어간거라서..ㅠㅠ

잘먹던 그마까지 말아먹을 수 있으니 5미리+5미리 섞어볼라고요.

몇 일이 지나도 얘기가 없으면 실패한겁니다!ㅎㅎ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