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용 액상에 니코틴을 높여야 할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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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이든 폐호흡이든 무조건 4프로로 고정이었는데....
이제 슬슬 입호흡은 아무 느낌이 없네요 ㅡㅡ;;
집에서는 폐호흡을 줄창 땡기고 집밖에서는 입호흡만 하는데
확실히 폐호흡도 같은 니코틴 비율로 베이핑을 하다보니 느낌이 덜합니다.
6프로 정도로 높여서 시험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러다가 또..
오한, 구토감, 식은땀으로 고통 받을까봐 무섭긴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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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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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니코3인데.. 처음엔 기침나더니.. 이젠 적응했는지.. 아무느낌없네요ㅠ
너무많이먹는거 같아서..조금씩 내려야겠어요.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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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무니코틴이 목표였는데 어쩨 더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ㅡㅡ;;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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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첨엔 강하게 몇번빨고. 끝내자였는데..
적응되니.. 계속연타하는거같아서.. 이번엔 2미리만 넣어볼려구요 ㅎㅎ |
워싱턴듀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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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탱크에 니코6~7로 하고있어요
4로 내렸다가 느낌이 없어서 6으로 돌아왔네요ㅎㅎ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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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도 가습 오는거 같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