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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신비하고 오묘한 사람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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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2 15:36 49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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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뿜뿜하고 있는데 부좡님이 슬그머니 오십니다.

1453으로 실패하시고 연초땡기시는.

 

뿜뿜하는거 매번 뭐라고 그러시더만.

오늘은 한번만 먹어보자...이러시는데...

솔직히 좀 짜증났습니다.

 

반찬이...

고등어조림이었거든요.

양치라도 하시고 달라고 하시지...

 

'어..저 가서 문서하나 끝내야하는데 깜빡했어요..'라고 언능 뛰들어왔네요. 히히.

부좡님이 주기 싫어한거 ...알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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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천주황님의 댓글

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1453하면서 학교댕길때.. 더러운 선배(?)가 한입 달라길래.. 그리고 주변 동기들도 한번만 해보자고..그래도 결국 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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