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75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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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d mini75와 lg hg2배터리들, 베이포와이어 ni200 등등을 폭탄드랍 받아서 세팅해봤습니다.
곧 dna기기 하나 더 들이게 될 듯.
escribe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니켈로 온도조절 해보니 그간 가변기들에게서 느꼈던 실망들이 싸그리 잊혀집니다.
이히칩과 디코드칩은 안써봤지만 온도조절은 진짜 dna 미만잡...
이정도면 칸탈 쓸 일 없을듯.
근데 28게이지 니켈 2.5mm 내경으로 감았더니 0.095옴이 나와서 인생 최저옴 찍으니 살짝 쫄리네요. 괜찮겠죠?
ss316은 별로인것 같고 티타늄 오면 시험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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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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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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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바로~~~. DNA200으로~!!!'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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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odes께 온도 조절이 좋다곤 하는데 사용법이 까다로와 그냥 칸탈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