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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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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r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0-23 21:34 1,10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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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에 기성코일 브릿지를 써도 맛있다는 것을 늦게나마 알게되었지만 이미 떠난 널 붙잡지 않으려고해..


처음 널 만나고 행복했지만, 가면 갈 수록 애매한 너의 맛에 점점 식은 내 맘과 지쳐만 가는 내 모습을 보니까 아닌것 같더라

그래도 나름 널 위해 준비한게 많았는데 많이 입혀주지 못해서 미안해


한 달 하고 2주일간 세척한 다음 박스에만 있게 해서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픈건 사실이었어...

부디 다른사람 만나서는 행복하게 빌드당하고, 옷도 자주 사달라고 그러고, 비싼거도 먹자고 그래


잘가, 행복했다.


추신. 널 위해 준비해둔 애들도 전부 트게로 보낼게... 깔끔하게 잊자 우리 ^^







술도 안마셨는데 갑자기 이런식의 단편문학 적고싶어져가지고 빌렛 하늘이를 보내며 적어봤습니다ㅎㅎㅎㅎㅎㅎ

잠을 많이 못 자서 그런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X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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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ThomasTc님의 댓글

ThomasT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보로... 이쁘지만 부지런한 베이퍼만... 그 귀찮음을 이겨내고 빌드를 시작하쥬ㅠ.... 액상 손에 묻고 흘리고... 젠더끼고 빼고...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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