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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려고 했다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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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8.192)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13일 18시 2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968 읽음

본문

며칠전 [아...한량님..] 이란 글을 보신분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글이 있습니다

 

특정유저를 부르는 글을보고 그냥 노파심에 한줄 적었습니다 그 댓글은

 

[개인적인 글은 쪽지로 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였습니다 악의적이거나 공격적인 댓글의 성격이 아니였습니다.

 

이 댓글로 저와 한량 이라는 유저는 여러 댓글을 주고 받았고 전화번호가 뭐냐고 물어보길래 거절했습니다.

 

근데 전화가 왔습니다. 트레이드 게시판에 제 전화번호를 보고 한것 같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욕을 하더라구요 죽여버린다 가입한지 두달뿐이 안된 이등병이 병장한테 지적질이냐 군대 갔다왔냐

 

전에도 이런일 격어서 우리는 다 감안하고 글쓰는거다 어린놈이 깐쭉거리지 마라 반박 하지마라 등등 8분동안 욕을 들었습니다

 

게시판이나 댓글 쓰면 디진다 집까지 찾아간다 라는 말도 하더군요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35살 입니다. 

 

며칠동안 그 글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했나? 그냥 지나칠껄 왜 오지랖을 떨어가지고 라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가입한지 두달 조금넘은 유저가 이베이프 커뮤니티의 질서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나섰나 라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제가 과한 댓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눈팅이나 하고 기기 구경이나 해야 하는데...

 

원인 제공을 제가 하였으니 그 댓글에 대해서는 보셨던 분들중에 기분나쁘신 분이 계셨다면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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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8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194)
회원아이콘 직접적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누구를 두둔하고, 누구를 욕하고 할 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끝!이나는 경우까지는 당당하고, 주눅들지 않으시길....바래봅니다.
부디 오해로 인한 일이었다~라는 결말을 보고싶은 개인적인 마음입니다.

massive님의 댓글

mass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8.192)
회원아이콘 @잉모탈오해는 없습니다. 자극적이라면 자극적인 댓글을 제가 달았고 그 사람이 너무 감정적으로 나온것이 전부입니다. 개인적으로 니 애비라는 단어도 나온 상황에서 그사람과 화해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최삼님의 댓글

최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29.158)
회원아이콘 ㅋㅋ다른건 둘째치고 가입한지 두달뿐이 안된 이등병 이라는 표현이 참 어미어마하게 유치하네요ㅋㅋㅋ
그냥 넘어가시면 안될듯 한데요? 커뮤니티의 질서를 위해서라도...

공백님의 댓글

공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4.139)
회원아이콘 @massive죽여버리겠다 와 욕설이라면
고소가능할거같은데요..

잠깐 통화도 아니고 8분이라면..
사시는곳 관할경찰서 민원실 방문해보세요.

징키스칸님의 댓글

징키스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62)
회원아이콘 그 글 읽었습니다.
댓글달려다가.. 괜시리 긁어 부스럼 될듯해 지나쳤네요.
다 떠나서 이베이프에 신참이 어딨고 병장이 어디있겠습니까.
오죽 화나셨으면 올리셨나싶네요.
저의 의견은..
누군가가 커다란 착각속에 빠지신듯하네요.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기에.. 서로 용서와 화해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니티님의 댓글

니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3.78)
회원아이콘 원글검색해서 보고왔습니다.
일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한지 500일 넘으면 엄청난 계급인거마냥 글을썻네요  잼나군요

무법스칸님의 댓글

무법스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1.252)
회원아이콘 아....여기가 알게 모르게 그런걸 따지는 곳이었군요.....
저도 두달여 정도 됐는데요..... 1년 정도는 눈팅하다 글을 써야겠네요.....

백야님의 댓글

백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0.144)
회원아이콘 일단 저 역시 양쪽의 말을 듣기전엔 알 수 없는 경우를 많이 겪어봐서 어느편 들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욕이나 협박보다도 사실이라면 가입한지 두달밖에 안되는 이등병이 병장에게...라는 말이 사실이라면 참 우려감이 많이 드네요.
가입기간이나 베이핑 경력이 무슨 벼슬씩이나 된다고...

장고리님의 댓글

장고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2.158)
회원아이콘 죽여버린다니 ㄷㄷ.. 다행입니다 제번호는 어디안적어놔서요
어렸을때나 죽인다라던지 쌍욕도하고 그러는데
나이먹고 그러면 걸러야합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젊은 내가 이길게 뻔한데 잃을손해는 더커서용

둘다사세요님의 댓글

둘다사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3.34)
회원아이콘 신입이면 닥치고 있어라... 이거 좀 마인드가 불편하네요...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딱하나
호형호제 친목질이 없어서 신입유저 유입이 활발하다는것 이었는데
저런 발언은 커뮤니티 질서에 유해되는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런마인드를 가지고 계신줄은 몰랐네요;;;

공백님의 댓글

공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4.139)
회원아이콘 @massive어떠한 경우도 폭력이나 욕설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게 누구던간에요.

물론 개인적으로 쪽지하라는 댓글에 감정적으로 대하신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은데..

만약 저 였다면 죽이겠다 + 부모까지 나왔다면 여기 글 쓸시간에 경찰서 갔습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194)
회원아이콘

@massive한량님도 그렇고, 매시브님도 그렇고..저에게 있어서는 다 모르는 회원이 아니니
개인적인 사견을 담은 댓글을 쓰기는 어렵지만..
해결이 되길 바래봅니다...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전담열심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1.78)
회원아이콘 아...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 ㅠㅠ  마음에 상처를 입지나 않으셨을지 걱정이 되네요.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균뎅님의 댓글

균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8.35)
회원아이콘 저도 그 글이랑 댓글 읽고 지나치기만 했었는데요. 긁어 부스럼 만들까봐.. 운영자님과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겟네요.
힘내시와요

징키스칸님의 댓글

징키스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62)
회원아이콘 @massive해가되긴요.
이베이프에서 벌어진일이고... 되도록이면 잘못된것은 이베이프안에서 해결을봐야지요.
전화들 걸어 협박성의 통화를 한건 분명 잘못된것이지요. 잘 알리셨습니다. 다만.. 신고가되거나해서 일이 커지지않고 사과와 용서로 마무리가되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원글에 댓글을 달걸.. 이라는 후회가되네요...

폭시타임님의 댓글

폭시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6.84)
회원아이콘 원글 방금보고왔네요.
친목의정의가 어디까지인지 확실하진않습니다. 글쓴이분께서 남긴댓글이 좋게보기는 힘드나,
이글이사실이라면 반응이 지나치다라는 생각이드네요.
사실여부를 지금당장확인할수는 없겠지만 댓글을 쭉 보고왔을때도 당황스러운면이 있네요;;
오래계신분들이야 서로들알고계시겠지만 새로운사람들과 같은공통사를 위한 커뮤니티인데 거기서 어떤 위치를
찾게되면, 커뮤니티가 오래못갈거같습니다... 제가유이하게 활동하는 커뮤니티 입니다. ㅠ

rocoro님의 댓글

roco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3.127)
회원아이콘 더 소름끼치는건 직접 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했다는거... 병장이라는 마인드의 완장을 달 정도면 ...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완장질을...

공백님의 댓글

공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4.139)
회원아이콘 @공백공연성 때문에 애매하긴 하겠는데..
의사가 충분히 있으시면
일단 전화로던.. 민원실 연락 취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모쪼록 원만하게 합의되시길 기원합니다

징키스칸님의 댓글

징키스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62)
회원아이콘 @훌이네.훌이님 말씀처럼 해도 되고요.
근데 제가 당했어도 매시브님의 행동을 고려했을듯싶어서 궂이 편을 들었습니다.
일이 커지지않고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갤럭시가님의 댓글

갤럭시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5.166)
회원아이콘 뉴 회원분들 눈치보느라 눈팅하고있는 1년 넘은 회원이라 별로 끼고싶진 않지만...
욕은 너무했다는 생각이들고요..
그 욕을 듣고 화가나서 모욕죄로 고소나 이베이프님께 이런일이 있다 메일이나 쪽지로 연락하면 될거같았는데요..
공론화하여 한사람 매장시키기 또는 편가르기...아쉽군요..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쌍팔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81.134)
회원아이콘 원글을 보니 차이쿵님이 실수. 매시브님이 지적, 한량님이 흥분, 차이쿵님의 사과. - 이렇게 흘러갔네요.
이렇게 조용히 끝났으면 될 일을 한량님이 재차 전화를 걸어 욕을 했다면 분명 대단한 실수를 하신거네요.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매시브님이 주눅드실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징키스칸님의 댓글

징키스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62)
회원아이콘 @massive저도 한량님을 잘 알진못하지만..
저도 이베이프한건.. 병장 이상급이라 ㅋㅋㅋ
제가 아는 한량님은 시원하시고.. 합리적이시고.. 매우 인간적인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좀 다혈질이신듯도 싶고요.
그래서 그러신듯합니다. 일방적으로 욕을 들으셨다기에 무조건 화해하시라는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잘 마무리가 되엇ㅅ으면 ... 더 훈훈한 이베이프가 될듯합니다

massive님의 댓글

mass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8.192)
회원아이콘 @주선좋은날 분위기 흐린거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글 쓰고 보니 바로 아래글에 내일 이벤트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주선님의 댓글

주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7.181)
회원아이콘 @massive네 감사합니다.
마음을 가다듬으시고, 쉼호흡을 하시고, 힘내십시오 ㅠ_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

massive님의 댓글

mass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8.192)
회원아이콘 @훌이제 글이 기분나쁘셨나 보네요 누구를 욕해달라 저의 편을 들어달라 라는 취지로 글을 쓴것은 아닙니다. 분위기 봐서 안좋아지면 저도 탈퇴를 하겠습니다. 관심 받고싶어서 쓴글을 아닙니다. 제 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글을 이후로 같은 이야기의 글을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죄송합니다.

massive님의 댓글

mass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8.192)
회원아이콘 @갤럭시가이 글을 쓰기 며칠전에 미리 말씀은 드렸습니다. 이글은 상의없이 올려서 사과 드린다고 쪽지 드렸구요 이후에 상황이 안좋아지면 탈퇴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massive님의 댓글

mass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8.192)
회원아이콘 @쌍팔라이트분위기 흐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상황이 안좋아지면 저도 탈퇴를 할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민어잡이님의 댓글

민어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135)
회원아이콘 참 같잖은 부심이군요 내세울게 커뮤니티 오랜한거랑 나이랑 군필자라는거밖에 없답니까? 참나 내가 다 화나네 그 욕을 8분동안이나 듣고 있었던 매시브님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같으면 큰소리나는 순간 전화 끊고 차단합니다

작파님의 댓글

작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6.19)
회원아이콘 세상에... 전화로 욕을 했다는 것도 어메이징인데
이딴글은 왜 올리셨냐는 반응도 있는게 한층 더 어메이징이네요 ㅋㅋㅋ 사이트. 올드비 부심이라니 ...

치넬님의 댓글

치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9.98)
회원아이콘 망설이다 댓글 남깁니다..
왜냐면 전 2주밖에 안된 초신참뉴비회원이라서요...
아무리 화가 나기로써니 전화 번호 알아내고..
거기다 욕 시전이라...
무섭네요..이베이프..
앞으로 눈팅만 해야겠네요...

쉬리님의 댓글

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18.156)
회원아이콘 @massive문제가 됬던 매시브님의 댓글이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생각해서 다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 신규회원이고 기존회원이 어딨겠습니까. 비록 메시브님의 댓글에 기분 상한 분이 계시더라도 그것은 표현 방법의 문제이지, 행동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통화로 욕까지 들을 정도는 더더욱 아니구요..

massive님의 댓글

mass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8.192)
회원아이콘 @치넬그 사람만 일껍니다. 좋은분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로인해 치넬님께 이베이프 커뮤니티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3.168)
회원아이콘 @massive개인적인 글이 커뮤니티를 흐린다고 지적하신 분이 개인적인 일을 커뮤니티에 올리셔서 말씀드린겁니다. 이번에는 본인이 하신 말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민어잡이님의 댓글

민어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135)
회원아이콘 @massive원글보니 친목처럼 보일 소지가 있으니 주의해달라라고 댓글을 단 매시브님도 이해가 되고 첫댓글에 지적처럼 느껴지는 댓글이 달려 기분이 나쁘다라는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 후에 행동들이 참 할말없게 만드네요 다시한번 전화오거나 진짜 찾아오거나 하면 그냥 신고하세요 어지간한 문제는 개인끼리 해결하는게 좋다지만 누가봐도 저 행동은 잘못된거니까요

홍삼님의 댓글

홍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8.198)
회원아이콘 메시브님 쓰신 글의 의도는 잘 이해갑니다
욕을 하신 그분도 분명히 잘한 행동은 아니라는 것도요
하지만 메시브님이 의도하셨던 그렇지 않으셨던 마녀사냥으로 댓글이 이어지는게 마음이 좀 아프네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 됬으면 합니다

쏙독새님의 댓글

쏙독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45.130)
회원아이콘 @massive아뇨...뭐 커뮤니티 사이트니까 당연히 마찰은 있는게 맞는데 정도를 넘어섰네요 저거는...저라면 경찰에 신고했을 일이네요

massive님의 댓글

mass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8.192)
회원아이콘 @무법스칸원인 제공을 하였으니 제 탓입니다. 다만 탈퇴를 하더라도 글을 쓰고가야 마음이 가라앉을꺼 같아 썼습니다. 좋은날 분위기 흐려 죄송합니다.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팀암스트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46.187)
회원아이콘 욕들으실 이유가 전혀 없는데 어이없이 쌍욕을 들으셨으니 기분 참 뭣같으셨겠습니다...
뭐라 드릴말씀은 없고, 기분푸시길..제가 당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참 화가 나네요.

한마리의외로운들개님의 댓글

한마리의외로운들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21.39)
회원아이콘 뭐라고 할말이없네요
참으시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오죽 답답하고 열받으셨으면 이렇게 글을
쓰셨을까 마음 이해갑니다

조막손님의 댓글

조막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7.66)
회원아이콘 이벱 가입한지도 1년이 넘었고 눈팅유저로 살았지만 친목은 오프모임으로 따로 하고 있습니다. 나름 운영자님이 만든 규칙 아래 오프모임 하는 분들 글에 친목성 댓글이나 말도 섞지 않았구요... 한량님의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규칙을 어긴것에 화를 내고 욕을 한다는것... 다른 뉴비들에게 접근하기 힘들다는 인식을 줄 것 같습니다
탈퇴하지마세요 잘못하신 것 없습니다

다란오빠님의 댓글

다란오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21.36)
회원아이콘 massive님이 탈퇴 하실만한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글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상당히 심한 상황이네요.
좋은 회원분들 많이 계시니 아무쪼록 기분 푸시고 즐거운 전담생활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담오산님의 댓글

전담오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5.63)
회원아이콘 @한심노답알려준적없는데 전화해서 이등병이 병장한테 가르치려드는거냐 이것도 웃기지만
집찾아가서 죽인다는데 걱정안됨니까?
여론몰이는 이런게 아님니다
물론 양쪽말은 다 들어볼 필요는있는데 글 안쓰시는것보면 어쩐지 알것같습니다.

엑박님의 댓글

엑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2.107)
회원아이콘 기가차네요 2016년도에 이게 무슨 쌍팔년도 사고방식인지 나이도 있으신분 같던데 정신적으론 많이 미성숙한사람인갑네요..  글이 기분나빴다하면 좋게 말로 풀것이지 왠욕을 ㅉㅉ
글쓴이님 위추드려요

리버티님의 댓글

리버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13.95)
회원아이콘 원글의 리플에서도 순간 어이가 없었네요. 나정도 되면 알아서 하니 낄때끼라니...예시 역시.. 그곳이 개인 게시판인건가요? 또한 이글 리플에도 왜 적냐는 리플이.. 많은 회원분이 트레이드를 위해 전번을 남기기에 개인정보가 확인될수있는데..그걸이용해 전화하여 심한 욕설과 협박이 있었다고 하고 이역시 녹취가 되어있다는건 사실여부가 확실해 보이는데요. 약간 기분이 나쁠수있는 리플의 말투이긴했지만 틀린말이 아니었고 억지 예시와 완장질이 확실해보이는데요. 협박은 명예회손과 다르게 공연성이 없어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45)
회원아이콘 이런 일은 양쪽 말을 다 들어보아야 하는건 맞지만 최소한의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운영자님께서 개입하시겠다고 판단하셨을 시 녹취내용을 운영자님께는 전달하셔서 말씀하신 내용이 분명한 팩트임을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글 내용을 토대로는 전혀 잘못하신 건 없으신 것 같습니다. 탈퇴하실 이유도, 의미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평등한 이베이프 회원입니다. 저는 운영자님께서도 같은 생각으로 회원들을 대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마음 편히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베이맥스님의 댓글

베이맥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8.75)
회원아이콘 @훌이개인적인 대화와 개인적 경험의 공유를 구분하지 못하시는건가요? 본문의 글쓴이는 개인적인 대화를 자제해달라 한거죠. 본인이 표현하신 것처럼 "깐죽"대고 싶다면 뭘 제대로 알고 해야하겠죠?

Jeff리님의 댓글

Jeff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51.20)
회원아이콘 @훌이이게 개인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등병 병장 나온순간 이미 모든 이베이프 회원들과 관련된 일이지요. 밑에 본인 말씀처럼 진짜 깐죽대네요.

Jeff리님의 댓글

Jeff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51.20)
회원아이콘 @작파그러게요 저도 님처럼 댓글단 반응이 더 어이가 없네요. 올드비 부심에 서로 쉴드 쳐주려 하는건지...
갑자기 이 사이트 회의감이 드네요.

massive님의 댓글

mass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8.192)
회원아이콘 @갈릭스점점 갈수록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이베이프님과 유저분들께요 글을 써놓고 이런말을 하는게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tts30님의 댓글

tts3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97.61)
회원아이콘 @massive아니요 이런글을 쓰시는게 맞습니다.
이베이프안에서 일어난 일이니 모두 알아야지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개인적으로 녹취하셨으면 법적인 조취를 밟기를 추천드립니다.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7.237)
회원아이콘 @베이맥스네. 본문의 글쓴이가 가볍게 깐죽거린걸 똑같이 표현해본겁니다. 당사자라면 크게 와닿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요.
차이쿵님의 글도 흔한 방백형 언급글 정도였다고 전 생각됩니다.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7.237)
회원아이콘 @Jeff리깐죽댄거니까요. 네임드는 아니지만 올드 눈팅유저 입장에선 jeff리님도 전담갤 유저겠거니 그런 생각밖에 안드는 댓글이네요. 오해였다면 죄송합니다.

케빈마스크님의 댓글

케빈마스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5.73)
회원아이콘 @훌이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얼굴도 모르는 회원에게 욕설 전화를 받았는데
연락처의 출저가 트레이드 게시판 같다' 는 본문의 내용 중
대체 어느 부분이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이고 깐죽대는 내용입니까?
글쓴이가 들었다고 주장하는 말 중에 '깐죽대지 마라' 라는 내용을 보고
그러시는 건 아닐텐데. 대체 어떤 부분이 그리 보이셨는지 궁금하네요.

스승님을모십니다님의 댓글

스승님을모십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99)
회원아이콘 저도 초보입니다 아 한량님이란 글까지 읽어보고 왔는데
이건 매시브 님도 분명 잘못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첫 댓글의 경우 오해로 인해서 글을 쓰신거고 두번째 쿵님이 답변댓글을 단 시점에선 오해는 없어진걸로 보여지거든요
내용상으로 봐선 분명 글쓴님도 이해를 했다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오해를 했네요 매장에서 만났는데 인사를 못하셔서 그랬나봅니다] 라고 그냥 서로 양보하고 끝냈어도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저는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는 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쓴님과 한량님 또는 쿵님 모든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봤지만
전화번호를 찾아서 욕을 했다는 한량님의 행동은 분명 범죄에 가깝지만 (물론 보이는 증거는 매시브님의 말씀밖에없지만)

처음 댓글을 달았을때의 한량님은 올드유저로써의 기득권을 주장하는 행동이 아닌 [이베이프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위반사항을 잘 숙지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이 내용을 쓴 이유는 그 윗댓글에 매시브님이 신입이라는 표현을 했기때문
으로 판단되구요

그런데 매시브님께서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친목으로 보일수 잇는부분을 말하는겁니다.
두분이 친하건 무슨사건을 겪었는지 관심없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일단 느껴지는 말투도 상당히 공격적이시고
두분이 친하건 무슨 사건을 겪었는지 관심없었다면 첫 댓글또한 달지 말았어야하지 않을까요? 댓글달은거부터가 관심이니까요

타인에게 지적또는 자제를 부탁한다면 어느정도 해명의 기회를 부여하는것이 맞다고 보여지는데 매시브님은 [나의 기준엔
두사람의 행위가 친목으로 보여지니까 해명따윈 듣기싫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이부분에서 한량님은 터진듯 보여지네요

저는 활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눈팅회원입니다. 아 한량님이라는 글이 딱히 친목질로 보여지지도 않구요.
그래서 아무리 매시브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날을 세워서 댓글을 달 필요가 과연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이네요.

솔직히 양측의 의견을 정당하게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하는데 아무런 증거조차 없이 누군가를 마녀사냥하고 싶은 생각도없습니다
오로지 보이는 증거 댓글과 게시글만 읽어보고 판단을 한겁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한량님의 비매너행위를 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운영자님이 확인하시고 제명하셨겠죠

사실 원래 현실의 폭력이든 온라인상의 분쟁이든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선 원인제공이라는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실제 현실에서의 범죄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해주고 과실을 잡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매시브님께 제가 너무 신랄하게 비판하는거 같아서 죄송하긴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만약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정말 친목질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저렇게 글을 쓰셔도 상관없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상황이라면 날을 조금 죽여주시고 양보해가며 대화를 시도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역시 타인에게 지적질 할 여유도 없는 주제도 모르는놈이지만 이리 저리 글을 읽어보다가 너무 마녀사냥식으로
되는거 같아 안좋은 맘에 글을 적어봅니다. 실례했습니다 매시브님

지호파파님의 댓글

지호파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10.57)
회원아이콘 @스승님을모십니다제생각도 그런데 정리를 잘하셔서 올리셨네요 저도 눈팅족이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매너좋은신분으로 기억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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