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가 치명적인 단점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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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14 16:59 1,144읽음본문
그 배터리 커버...
거기로 리퀴드가 들어간 분들이 몇몇 계시더군요.
=_=
추천 0
댓글 10건
양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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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쪼금식 들어가는 느낌이있어요..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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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하면
거기로 들어갈까용ㄷㄷ |
Zvez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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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지름은 미뤄야겠습니다... ㅠㅠ |
안되요빠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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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나는 것만 주의하시면..
저는 거의 없긴하지만.. 어떤 모드기든지 누수는 항상 유념하셔야해유 |
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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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은 우리 겸둥이 피코 잘못이 아니라
액상을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그 무화기를 처벌해야하는 사건으로 판단됩니다~!!!! ㅎ |
龍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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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겅을 타고 흘러들어가는건 설계상에 미슨거죠 ^^;;
반대로 배터리 뚜겅부 안쪽을 탭을(암) 내고 본체 밧데리가 들어가는 부분을 조금 높게 하여 탭가공(수)하도록 설계했으면 적어도 아래로 타고 흘러들어갈 일은 없었는거죠 ⌒⌒;; 결국엔 설계=돈 인거죠 ㅋ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중고품을 영입하여 사용중인데 초반에 무화기 누수 잡는걸 몰라 누수가 있었는데도 다행이 타고 들어갈정도는 아니였네요. 누수 및 결로 유의하고 자주 배터리 커버를 열어 닦아주시면 될듯합니다. ^^ |
쏙독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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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닦아주거나 오링을 끼는수밖에는..ㅠ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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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에 그래서 오링 장착 -_- |
경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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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 하나 끼고 사용하고있는데 아직 안들어갑니다 ㅎㅎ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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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첨에 알려주셨더라??..
받자 마자 오링 하나 끼워 줬습니다.. 액상 눈물을 수리로 겪고 있지만 침투는 안하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