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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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였나요?
이베이프가 점점 커져감에 있어서 따라오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눈팅에 이따금 소소한 댓글만 달아오던 뉴비지만..
일년이 조금 넘었네요...
아무말 하지 않고 그저 눈팅만으로 이베이프에 온지도..ㅎㅎ
모니터 넘어로 기쁜 일엔 같이 웃고, 좋지 않은 일에 안타까워하며...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고하죠..
점점 커져가는 이베이프
그래도 바램은 꽃길만 걷기를 이지만...
이따금 아플 때가 있어야 더 크게 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밤시간 되십쇼!!
어느덧 이베이프에 정이 들어버린 눈팅유저였습니다.
추천 6
댓글 15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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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확 살아납니다. |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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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보내세요~ ~_~ |
민들레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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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편파적이지 않은 운영 부탁드립니다.
좋은 일엔 같이 웃을 수 있고, 아플땐 같이 아파할 수 있는 그런 회원님들이 힘 팍팍 실어드릴겁니다 :) |
공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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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길래 글을 읽어보니..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대동소이 한거 같은데.. 제 표현이 너무 애매했나봅니다^^; |
민들레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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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ipper넵 좋은 밤시간 되세요!! |
민들레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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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아닙니다..ㅠㅠ
비가오면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공백님의 표현 공감합니다. 다만 제게는 이번 좋지 않았던 일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
공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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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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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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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에 거의 매일 들어오다 보니 아이디를 보면 따로 예기해 본적이 없어도 그냥 친한 친구,형,동생같아서 좋아요 오늘 같은날도 함께 이겨내도록 하시죠^^
전자담배 따위 보다야 담배가 더 좋치만 전자담배로 인하여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우리들이니깐요.. |
민들레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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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아~ 저만 느끼는 부분이 아니였군요~
그쵸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냄새 나는 이베이프.. 저도 그래서 눈팅을 하루도 안빼고 하게 되더군요.. 많이 배우고.. 많이 지르고.. ㅎㅎ |
공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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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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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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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싸우고 다투고 그러면 어떻습니까..
다 그러고 컸잖아요 우리.. 잘 잘못, 옳고 그름, 틀리고 맞음이 아니라 그냥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
민들레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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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군맞습니다 ~
No Pain No Gain!! |
안되요빠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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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벺을 통해 피식 웃으면서, 오호 이런것도 있구나~
소소할지도 모르는 일상도 공유하며 누군가와 소통한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은시간 보내고 싶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