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첫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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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국도66 샘플러를 시음해보았습니다.
DIY 샘플러에 니코틴은 1방울 진하게 떨어뜨리고 드리퍼로 싱글코일 말아서
뿜어보았는데....
연초향 특유의 구수함과 알싸한 싸우나느낌 그리고 담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 ~ 좋네요...
첫 입문시 사용했던 연초향인 헬로액상의 오르가즘이 생각나는군요.. 느낌이 비슷한거 같에요...
그냥 데이브레이크 뿜을래요 -ㅅ-);;
데이브레이크만의 감칠맛 때문에 다른건 잘 손이 안가는거 같에요..
오늘은 한달에 데이브레이크만 500ml뿜는거 같에서 미리미리 김장해 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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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오웬헌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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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브레이크가 혹시 디알의 그 데이브레이크 인가요??
전 별로 맛이 안느껴져서 방치중인데 이거 폐호흡이어야 맛이 살아나는가 보군요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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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헌트월터화이트님 레시피로 김장한겁니다. 워낙이 소모량이 많아서 ㅠ_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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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확실히 데이브레이크의 복잡 다변한 느낌이랑은 다른 느낌이지요 헤헤 |
va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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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는 우리에게 진리인듯요ㅋㅋ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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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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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먹으면 두통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