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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비오는 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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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5 23:04 41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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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왠지 혼자 포장마차에 가고 싶은데 말이죠..
포장마차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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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고로케군님의 댓글

고로케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저도 계란을 좋아합니다 ㅎㅎ
계란 많이 먹어서 점점 몸이 계란형이 되어가는 거같아요  계란에 이쑤시개 팔다리...

굴뚝승탁님의 댓글

굴뚝승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고로케군그러게요 ㅋㅋ
그나마 저희 동네엔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그대로 따와 인테리어한 술집이 있긴한데..
특유의 느낌을 다 살릴 순 없나봅니다 ㅎㅎ

고로케군님의 댓글

고로케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굴뚝승탁ㅎㅎ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실내 포장마차가 있어서 한번 가봤는데
3층인데도 바닥은 아스팔트, 테이블에 포장마차 천막쳐놓고 테이블 옆마다 천장에서 비처럼 물이 내려옵니다..
그런데 너무 시끄러워서 운치가 없어요 ㅎㅎ

고로케군님의 댓글

고로케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그 느낌 압니다!!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이거죠ㅎㅎㅎㅎ
급격하게 살이 몸통과 얼굴로만 가면서 목이 없어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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