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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6 12:26 49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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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고 어른이고
예의 모르고 시끄럽게 통화하고 대화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납니다. 한마디 하려다 그냥 참고 이어폰 귀에 박아 넣네요.
비도 오는데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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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종미니빵님의 댓글

종미니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에 차를 막아놓고 연락두절한 어떤 놈팽이 땜시 버스를 탔는데...  여자사람꼬맹이란 생물들이 그렇게 시끄러운 생명체인줄...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그러면 30명한테 욕 먹을까봐 꾹 참았다는건 안비밀^^

boiller님의 댓글

boill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근처에 중학교가 있는데 애들이 대륙의 기상을 닮으려는지 하교 시간만 되면 소리도 큰데다가 욕인지 일상대화인지 섞어서 감질나게 잘합니다! 그런걸 어디서 배웠는지 참..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쌍팔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옆에서 조곤 조곤 한시간이 넘게 통화하는 것도 신경쓰이죠.
그런 경우엔 전 그냥~~~        참습니다. 당연히 참아야죠. ^^

절제님의 댓글

절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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